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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와 "철령위"는 "요동"에 있었다.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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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와 "철령위"는 "요동"에 있었다.

[한국의 역사를 한눈에 : 한국 역사 TV!] 한국의 역사, 이제 짧고 간결하게 즐기세요! 알쓸 한국사 쇼츠에서는 한민족의 위대한 순간들,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까지 짧은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단 1분 안에 한국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역사의 순간들을 배워가는 흥미로운 여정, 지금 바로 함께 하세요! 위화도와 철령위는 요동에 있었다.#위화도회군 #철령위 #요동의진실 #고려외교 #허우범박사 #식민사관극복 #한국사팩트체크 #조선건국배경 #고려말역사 #요동정벌 1388년, 고려 우왕 14년. 요동 정벌을 명받은 이성계가 압록강에 도착한다. 그런데 그가 발길을 멈춘 곳은 바로 위화도. 이곳에서 조선 건국의 서막이 되는 위화도 회군이 벌어진다. 그런데, 이 위화도가 지금의 평안북도 삭주라는 기존 학계의 주장, 과연 사실일까? 인하대 허우범 박사는 최근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다. 위화도는 삭주가 아니라, 요동 지역의 압록강 하구 부근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논거는 명확하다. 고려의 외교문서와 《태조실록》, 《명사》 등 고문헌에서 나오는 지리 정보, 수심, 선박 이동 거리까지 분석해 도달한 결론이다. 같은 맥락에서, 철령위도 요동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철령위는 1370년 명나라가 일방적으로 설치한 군사 행정구역. 그 위치가 함경남도 안변이라고 강요한 건 바로 일제 강점기 일본 학자들이었다. 이들은 철령을 한반도 깊숙이 끌어들여 고려의 국경을 축소시키고, 조선의 자주적 외교를 부정하기 위해 왜곡된 지도를 퍼뜨렸다. 허우범 박사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명나라 사서와 지도들을 교차 검증해, 철령위 역시 요동 내륙의 고대 철령산맥 부근에 위치했다는 증거들을 제시했다. 결국, 위화도도 철령위도 고려의 북방 외교와 국경이 얼마나 넓고 복잡했는지를 말해주는 증거다. 지금 우리가 배운 "삭주 위화도", "안변 철령위"는 식민사관의 유산일 뿐이다. 이제는 되묻자. 당신이 아는 위화도, 정말 삭주가 맞습니까?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는 더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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