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앞두고 '안전 점검' / S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앵커〉 다음 달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과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검단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인천시가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송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단호수공원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 승강장. 다음 달 말 검단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문제는 없는지 영업 시운전이 한창입니다. 2019년 말 착공한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은 계양역과 검단신도시 6.8km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아라역을 비롯해 신검단중앙역과 검단호수공원역 등 3곳의 역사가 신설됩니다. [김선애/인천 서구 원당동 : 인천 아라역이 6월에 개통이 된다는데 기대가 조금 되고 여기 살면서 더 편리성을 느낄 것 같아요.] 인천시가 검단연장선 개통 한 달여를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열차 운전실부터 승강장과 선로, 지하철 내부 시설까지 꼼꼼히 점검합니다. 최근 신안산선 붕괴 사고와 도로 지반 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유정복/인천광역시장 : (개통) 초기에 어떠한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도록 지시한 바 있습니다.] 검단연장선이 개통되면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약 20분에서 8분으로, 12분가량 단축돼 검단 지역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인수/인천시 교통국장 : 향후에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도 있고요, GTX-D 사업도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과 함께 시너지가 나면 검단이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검단호수공원역 주변 도로와 인도, 주차장 등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것과 관련해, 인천시는 개통 시기에 맞춰 시민 불편이 없도록 기반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임동국, 영상편집 : 박나영, 화면제공 : 인천시)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91226 #SBS뉴스 #오뉴스 #인천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