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CBS뉴스] 학원복음화협의회, 대학생 의식조사 결과 발표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청년 캠퍼스 사역 연합단체인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요즘 대학생들의 생각을 설문조사해 발표했습니다.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사이의 차이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 간극이 큰 이슈인 동성애와 결혼 문제에 대한 견해를 살펴봤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먼저 요즘, 기독교계에 가장 큰 이슈인 동성애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학원복음화협의회가 대학생 12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동성애를 성적 취향으로 인정해야한다는 응답이 65.5%, 동성애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18.9%에 그쳤습니다. 같은 주제로 2012년도에 물었던 것과 비교해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2012년 당시에는 동성애를 인정해야한다는 비율은 47%정도였는데, 5년 만에 18.5%나 증가한 겁니다. 반면, 동성애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응답은 40.5%에서 18.9%로 절반 정도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에 대한 시각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차이가 컸습니다. 비기독교인 응답자들은 10명 중 7명이(69.9%는) 동성애를 인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기독교인은 10명 중 4명 정도만 동성애를 인정해야한다고 답했습니다. 기독교인의 44.3퍼센트는 동성애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결혼에 대한 생각도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사이에 간극이 컸습니다. 기독교인의 54%는 결혼을하겠다고 응답한 반면, 비기독교인은 33.8%만 결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결혼하지 않겠다는 의견은 기독교인은 7.1%인데 비해 비기독교인은 두배 정도인 15.3%가 답했습니다. 학원복음화협의회는 지난 2005년과 2009년, 2012년 올해까지 모두 네 번에 걸쳐 대학생들을 상대로 의식조사를 해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비기독교인 850명과 기독교인 449명 등 모두 1299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