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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잘 엮어 던지기만 했더니... 고기 건지기만 하면 끝난다. 마을 사람들 모두 모여 고기 잡는 날|한국기행| 17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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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잘 엮어 던지기만 했더니... 고기 건지기만 하면 끝난다. 마을 사람들 모두 모여 고기 잡는 날|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5년 05월 0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주왕산 5부. 돌 덕에 산다>의 일부입니다. 돌이 골짜기를 이룬 산 주왕산은 거대한 바위가 병풍처럼 이어져 있는 바위들의 세상이다. 평범한 돌처럼 보이는 바위들이 3가지 특별한 변신을 한다는데... 주왕산이 내어준 돌 덕분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돌 떨어지면 돈 들어오는 날! 고개와 골짜기 발단한 곳 근곡리 마을에 닿는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운명을 점치는 돌 이야기가 있다는데... 농사일 하고 돈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면 바위에 돌이 떨어지고. 농한기 때는 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마을 어르신들은 돈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돌이라 말한다. 근곡리 마을분들은 전통 어로잡이 방식 푸질을 준비한다. 그물에 풀을 넣어 놓고 고기를 잡는다 하여 푸질 이라 부르는데 10명의 장정이 고기를 몰자 밧줄에 매달아둔 요란한 깡통 소리에 놀란 고기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다. 오늘 잡은 추어탕은 근곡리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밥상이 된다. 얼음골의 자연이 나를 살리네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골짜기 기온이 올라갈수록 얼음이 생기는 곳 바로, 청송 얼음골이다. 얼음골 앞에 사는 김필상 씨는 이러한 자연현상으로 인해 두 가지 덕을 보았다는데... 첫 번째는 골짜기 사이 흐르는 물을 보고 인공폭포를 두 번째는 흐르는 물 옆에 고드름이 얼려있는 모습을 보고 얼음 빙벽을 만들었다. 황량했던 평범한 골짜기는 매년 몇백 명의 사람들이 얼음골 앞을 메운다. 얼음골의 자연이 김필상 씨의 황량했던 집 앞을 가득 채워준다. 시들지 않는 꽃이 있으니, 꽃돌 대한민국에서 오직 청송에서만 생산되는 돌이 있다? 돌 안에 꽃을 품고 있는 신비한 돌이 있는데 바로, 꽃돌이다. 꽃돌은 40년 전 주왕산 자락에서 발견되면서 그때부터 사람들은 꽃돌을 꽃 피우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꽃돌을 채취해 용돈을 얻은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꽃돌에 의해 살아가고 있는 꽃돌 1세대 공예가 안승걸, 김정수, 김광영 씨. 똑같은 돌들처럼 보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카네이션, 해바라기. 금국화 등 다양한 꽃들이 고개를 내민다.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한 꽃돌 덕분에 그들의 웃음도 꽃과 같이 아름답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주왕산 5부. 돌 덕에 산다 ✔ 방송 일자 : 2015.05.0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주왕산 #물고기 #돌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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