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인체 유해 배기가스 '일산화탄소'… 값싼 산화철로 잡는다! / YTN 사이언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앵커] 자동차 배기가스에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 물질들이 다량 포함돼 있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값싼 산화철을 이용해 일산화탄소를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물질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 배기가스에 포함된 대표적 유해물질 일산화탄소.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생기는 일산화탄소는 체내 산소 이동을 방해해 사람의 사고능력을 떨어뜨리는 등 악영향을 줍니다. 현재 차량 배기가스에 포함된 일산화탄소는 백금 촉매를 써 인체에 무해 한 이산화탄소로 전환 배출됩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백금 촉매를 쓰다 보니 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온도가 150℃ 이상이 돼야 촉매가 작동해, 시동을 건 직후인 30℃ 상온에서는 일산화탄소가 그대로 배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 연구진이 값싼 산화철로 만든 새로운 촉매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김영독 /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 : 10㎚ 크기의 미세한 구멍이 뽕뽕 뚫린 알루미나를 이용해서 그 안에 1㎚ 크기의 산화철 입자를 골고루 발랐습니다. 이를 통해 촉매의 표면적을 극대화를 시켰고 일산화탄소가 이산화탄소로 효율적으로 전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나노 촉매는 상온인 30℃에서는 일산화탄소가 이산화탄소로 바뀌는 비율이 50%, 100℃ 이상부터는 100%로 나타났습니다. 또 900℃의 고온에서도 작용해 달릴 때 700℃가 넘는 자동차 배기부에도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나노 촉매는 또 다른 가능성을 시험 중입니다. 연구팀은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이산화탄소로 전환하는 데에도 적용 가능한지 후속 연구를 통해 밝혀낼 예정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