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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교직확장 '기부 대 양여사업' 첫 삽...교육 인프라 확장 6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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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교직확장 '기부 대 양여사업' 첫 삽...교육 인프라 확장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이하 경인여대)의 교지확장과 연계 될 ‘기부 대 양여사업’에 첫 삽을 떳다. 경인여대는 지난 17일 대학과 인접해 있는 계양예비군훈련장을 관내 둑실동에 위치한 507여단 1대대와 통합 이전하기 위한 ‘기부 대 양여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인여대와 인접한 507여단 3대대를 관내 둑실동으로 이전 설치하여 군 장병에게는 개선된 병영생활 공간과 첨단화된 전투교장 등을 마련하고 기존 부지는 경인여대 교지로 활용하여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사업으로써 군·관·학이 서로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협동사업의 일환이다. 과거 인천시는 기존 계양예비군훈련장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학교용지로 결정 고시한 바 있으며 경인여대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사업 방식의 합의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에 합의했다. 경인여대는 해당 교지를 활용하여 부족한 강의실 및 실습실 그리고 지방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기숙사 등 교육시설과 복지시설을 신축할 방침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길자 태양학원 설립자 및 오인탁 법인이사장, 경인여대 류화선 총장을 비롯하여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이규준 17사단장, 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정한 교지확보사업단장의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공사개요 보고, 축사 및 격려사, 시삽 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류화선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내년 1년 동안 예비군 훈련장 공사를 마치면 후년에 계양구 소재 3대대 훈련장이 교지로 바뀌게 된다. 이번 사업은 win-win 사업을 넘어 경인여대와 인천시 계양구, 국방부 17사단이 모두 상생하는 win-win-win 사업으로써 대학은 교지확충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계양구 주민들은 예비군 사격으로 발생되던 민원해결이 되며, 국방부는 최신건물과 최신시설의 훈련장을 짓게 돼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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