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농업 기술 이전하는 농촌진흥청, 매출에 일자리 창출까지 두마리 토끼 잡는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농업 기술 이전하는 농촌진흥청, 매출에 일자리 창출까지 두마리 토끼 잡는다 2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농업 기술 이전하는 농촌진흥청, 매출에 일자리 창출까지 두마리 토끼 잡는다

【앵커】 농촌진흥청의 주된 업무 중 하나가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전수하는 겁니다. 농가 소득과도 직결되는데요. 지난해에만 1천600건의 기술이전이 있었는데, 매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강병호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의 떡 가공업체입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현미 땅콩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년 전 굳지 않는 떡을 만들어 내면서 이젠 프랜차이즈 업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역 농산물 소비와 매출, 일자리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겁니다. [이성희 / 굳지 않는 떡 제조기업 부장: 오픈마켓, 홈쇼핑으로 많이 판매를 해서 지금은 연세 있으신 분들 그리고 젊은 사람들도 모두 찾는….]  소위 커피 맛이 나는 보리차를 생산하는 기업. 커피콩 1%를 넣어 커피 맛을 내면서도 카페인은 없앴습니다. 이 업체는 보리국수도 개발해 올해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김재주 / 보리커피 제조업체 대표: (보리국수는)소화가 잘 되고요.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좋죠.] 성공의 길로 가는 두 업체의 공통점은 농진청의 기술 이전. 지난해 농진청이 농산업체에 이전 한 기술은 1천600여 건에 달합니다. 자금을 지원한 업체도 370여 곳입니다. 업체의 성장률은 2021년 대비 40%, 매출은 4천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안호근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참여 기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40%가 늘고 일자리 창출도 15%가 증가하는 등 성과가 있었습니다.] 농업의 기술, 농가와 업체에게 맞춤형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OBS뉴스 강병호입니다. #농업진흥청 #기술 #농업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mh...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