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경영왕vs해고왕, 잭 웰치와 대기업의 상징이었던 제너럴 일렉트릭(GE)의 몰락[제너럴 일렉트릭 해체]기업사, 제조업, 전기, 딥다이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경영왕vs해고왕, 잭 웰치와 대기업의 상징이었던 제너럴 일렉트릭(GE)의 몰락[제너럴 일렉트릭 해체]기업사, 제조업, 전기, 딥다이브

미국 대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이 창립 13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4월 3일 자로 3개 회사로의 분사(GE에어로스페이스, GE버노바, GE헬스케어)가 완료됐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서 ‘GE’라는 티커명은 GE에어로스페이스가 물려받긴 하는데요. 회사 이름이 ‘제너럴일렉트릭(GE)’인 그 대기업은 이제 어디에도 없습니다. GE의 종말은 곧 이 사람 이야기에 종지부가 찍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은퇴한 지 20여 년, 사망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렬한 이름. 잭 웰치 전 회장과 GE의 흥망성쇠를 들여다봅니다. #제너럴일렉트릭 #GE #잭웰치 🌊재밌게 빠지는 경제상식! 렛츠 딥다이브🌊 00:00 오프닝 00:30 제너럴 일렉트릭은 어떤 회사인가요? 02:17 잭 웰치가 정말 뛰어난 경영자였나요? 03:22 잭 웰치의 경영 방침이 너무 무자비 한 것 아닌가요? 03:53 M&A를 많이 한 걸 보면 GE는 부유한 회사였나봐요? 04:42 돈도 잘 벌고, 주가도 올랐으니 GE는 성공한 거 아닌가요? 05:41 금융 분야를 너무 키웠던 것이 가장 큰 화근이었네요? 06:10 GE와 비슷한 경로를 보이고 있는 회사가 있다구요? 06:31 보잉과 GE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경영학 #보잉 💌 뉴스레터 구독 링크▶ 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 기획·구성 | 한애란 연출 | 신한솔, 이주희, 김윤지, 김태형 제작 · 그래픽 | 랄란 CP | 신준모 썸네일 l 김태형(출처 : CNN, Yahoo F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