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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부수고 들어가라, 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고 했다"…수방사 전 부관 "윤-이진우 통화 들었다"|지금 이 뉴스 13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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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부수고 들어가라, 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고 했다"…수방사 전 부관 "윤-이진우 통화 들었다"|지금 이 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출석한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의 부관이 계엄 당일 차에서 대기하던 도중 윤 전 대통령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의 통화 내용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윤 전 대통령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오 대위는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뒤 윤 대통령이 "지금 의결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190명이 나왔는지는 확인도 안 되는 거니까 계속하라는 취지였다",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해도 두번, 세번 계엄 하면 되니까 하는 취지로 말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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