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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물 한 방울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는다! 반도체 생산을 위해 매일 공급되는 물의 양은 약 279,000톤. 혹시 사용된 이 모든 물을 그냥 버리질까요? 삼성은 물 한 방울도 버리지 않습니다! 소중한 물을 아끼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삼성의 끊임없는 노력을 지금 확인하세요! 삼성의 기술력과 환경을 위한 진실 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자원을 아껴 쓰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3R (Reduce, Reuse, Recycle) 활동을 10년 이상 지속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생산하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합니다. 삼성은 사람에게도 반도체에게도 중요한 수자원 보존을 환경 보호의 시작점으로 인식하고 반도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공정을 최적화하여 물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반도체를 만들고 난 용수는 냉각탑, 옥상 대기오염 물질 저감장치에 재사용하기도하고, 일부는 첨단 맴브레인 기술을 활용 폐수 정화를 거쳐 다시 반도체 공정에 쓰기도 합니다. 또한, 남은 폐수들을 정화하고 테스트하고 모니터링하여, 하천 생물이 살기에 최적화된 수온까지 맞추어 방류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반도체 업계 최초로 친환경 인증 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 로부터 ‘물 발자국’ 인증까지 획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편하게 보기 00:00 프롤로그 00:26 반도체 공정에 사용 된 물은 버려진다? 01:05 폐수 정화 01:20 24시간 모니터링 01:26 물벼룩 테스트 01:35 최적화 수온 01:55 돌아온 생물 02:08 노력의 대가 #삼성전자 #삼성전자반도체 #물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