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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나들목이 다음 달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 방향 진출입로가 없어 '반쪽'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나들목이 지나는 용인과 평택시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변경해줄 것을 공동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 달 개통하는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나들목입니다. 화성 동탄신도시의 광역교통 대책으로 오산 나들목과 안성휴게소 사이에 설치 중입니다. 그런데 '반쪽 나들목'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진입은 부산 방향 하행선으로만, 진출은 서울 방향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양방향으로 오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자 용인과 평택시가 손을 잡았습니다. 서울방향 진출입로를 추가로 설치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에 서명 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겁니다. 예정된 신도시 개발과 인근 동탄신도시 등 경기남부권의 교통 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 남사진위 나들목의 양방향 소통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용인시도 남사신도시를 포함해 새로운 도시가 형성될 예정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아주 시급하고 빠른 시간 내에 돼야..." [정장선 / 평택시장] "주민들이 간곡히 원하고 또 이 지역의 교통문제가 앞으로 굉장히 심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서울 방향 진입로가 개설될 경우 남사읍에서 오산 나들목을 경유하지 않고 서울로 갈 수 있어 거리는 6.5km. 통행 시간은 약 15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인과 평택시는 합의한 공동건의문을 이달 중 한국도로공사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