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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 안 부럽다! 선장 경력 5년 이상, 선박 조종 기술 등 종합적 능력이 필요한 '도선사'에 도전한다! (KBS 20111227 방송)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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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 안 부럽다! 선장 경력 5년 이상, 선박 조종 기술 등 종합적 능력이 필요한 '도선사'에 도전한다! (KBS 20111227 방송)

■ 바다사나이의 도선사 도전기 30여년을 대항을 누비며 청춘을 보낸 최상문(52) 선장. 올해 6월, 외항선 선장직을 은퇴하고 부산항에서 새로운 일을 배우고 있다. 쉰 살이 넘어 새롭게 도전하는 일, 바로 도선사다. 도선사는 항구에 들어오는 선박의 입출항을 돕는 일을 한다. 때문에 도선사는 선박조종기술 뿐 아니라 항만의 기상 및 지리에 대한 지식 등 종합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는 전문직업이다. 선장경력으로만 5년 이상의 바다사나이들만 지원할 수 있는 특수분야이기도 해서, 도선사수습 합격생들은 평균 54세 정도이다. 남들은 은퇴를 준비하는 나이에 어려운 도선사 시험에 합격한 최상문 선장. 하지만 그의 도전은 절대 녹록하지 않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선배 도선사들을 쫓아다니며 거친 파도와 싸워야 하며, 작은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 도선 일까지... 끊임없는 공부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때론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견디게 하는 것, 바로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의 역할을 하기 위해 바다로 떠났던 30여년. 그 세월만큼, 남편 그리고 아빠의 빈자리가 커져만 갔다. 망망대해에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눌러 참으며 그가 한 결심은 가족과 함께 있는 일을 하는 것이었고, 그것이 바로 도선사였기에 최선장은 오늘도 힘을 낸다. ※ 이 영상은 2011년 12월 27일 방영된 [세상사는 이야기 - 부산항의 파일럿, 최선장의 꿈] 입니다. #도선사 #직업 #연봉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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