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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꽃 ‘화지몽(花之夢)’ 김예랑 사진전 -갤러리 강호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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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꽃 ‘화지몽(花之夢)’ 김예랑 사진전 -갤러리 강호

영원의 꽃 ‘화지몽(花之夢)’ 김예랑 사진전 -갤러리 강호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 花無十日紅은 세상이치다. 십일간의 짧은 아름다움을 세상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사랑한다. “불멸의 아름다움 영원히 멈췄다.” ‘화지몽(花之夢)’ 김예랑 사진전을 보면서 느낀 감정이다. 대뜸 “지난번 전시회 때(프린트베이커리에서 1차 전시)작품 많이 팔려 나갔지요?” 기자의 느낌으론 이 작품들이야 말로 그 어떤 작품들보다 팔리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선 작품의 아름다움이 실물, 그것보다 더욱 아름답다는 것이다. 게다가 꽃이 가진 본래의 아름다움에 덧씌운 것은 작가의 아우라 였다. 작가만이 가진 독창성의 시각, 이것이 10일간의 짧은 아름다움으로 지구상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가슴으로 파고드는 꽃들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멈춰 눈에 새겨둔 것이다. 그것은 영혼 그 자체였다. 이 작품들이 팔리는 작품들이라고 본 이유였다. 특히 은행이든, 진한 향기가 진동하는 카페이든, 관청의 민원실이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이 작품들이 하얀 벽에 고즈넉이 자리한 것만으로 사람들이 느낄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올 것이란 믿음이 이유였다. 김예랑의 화지몽은 현재 강호에서 2차 전시중이다. 2021.6.9(수)-6.22(화) 갤러리 강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32길 22-1 2층(경운동) ☏ 02 764-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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