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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수가 밝힌 공개 이유…함성득 "임혁백 교수가 먼저"…임혁백 "신평 변호사 가교 역할 바로잡으려고"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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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수가 밝힌 공개 이유…함성득 "임혁백 교수가 먼저"…임혁백 "신평 변호사 가교 역할 바로잡으려고"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당선인, 정하석 SBS 논설위원 --------------------------------------------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639628 #SBS뉴스 #뉴스브리핑 #함성득 #임혁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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