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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usLab] 3D모델링 김지호 학생 포트폴리오 l 신드롬즈 스튜디오 모델링 아티스트 합격!

자체 컨텐츠를 영상, 애니메이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미디어로 창작하는 신드롬즈의 3D 모델링 아티스트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인터뷰 ] 엔칸토 Q.작업의도 A. 엔칸토 애니메이션을 보고나서, 캐릭터 모델링에 다양한 도움이 될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여러번 돌려보며 각 캐릭터들을 다양한 각도로 관찰하고 최대한 유사한 형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처음 작업한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에 다양한 툴들을 익히고 와이어흐름을 정확히 지키는데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Q.집중요소 A. 최대한 실제 작품과 유사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디테일한 텍스처 작업을 하였습니다. Q.어려웠던 점 A. 엑스젠을 활용하여 캐릭터의 머리카락과 동물들의 털을 표현해 봤는데, 처음 사용핸본 툴이여서 초반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형태에 맞게 털을 방향을 바꾸고 디테일한 값들을 조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진 후에는 다양한 곳에 응용할 수 있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Q.작업의도 A. 첫번째 작업물(엔칸토)에서는 최대한 실제작품과 유사하게 만들어내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이번 작업물에서는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며 저만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고 싶었습니다. 가운데에 배치한 메인 모델링은 '나노머신'으로써 유미의 세포들이 타는 잠수함으로 바꿔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유미의세포들 작품보다 더 실사스럽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Q.집중요소 A. 잠수함 모델링을 통한 하드서페이스 연구와 캐릭터 모델링 연구를 중점적으로 두었습니다. Q.어려웠던 점 A. 모델링을 위해 참고했던 대부분의 레퍼런스들은 흠집이 없고 깨끗했기에 텍스처 작업을 할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작업실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적당한 스크레치와 얼룩들이 필요했습니다. 과해지면 낡아보이거나 형태를 왜곡시킬 수 있으므로 그 중간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덕분에 사물을 볼 때 더 디테일하게 관찰하고 표현할 수 잇는 능력이 생긴것 같습니다. CGusLab - : 학생 한명한명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고 교육합니다. : [소수정예 적은 인원]으로만 교육합니다. : 수강생중 이탈자가 거의 없는 [소규모 그룹과외]입니다. : [실무와 교육의 경력]을 동시에 지닌 3D아티스트가 교육합니다. : 전문적인 3D모델링, 애니메이션, 렌더링을 배울수있습니다. : 차별화되고 집중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CG을 배우고 싶으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 실무경험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겠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cguslab.co.kr 인스타그램 -   / cguslab_in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