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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뉴스] 아산시의회 출석 유성녀 대표 ‘동문서답’ 일관, 자질시비 불가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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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뉴스] 아산시의회 출석 유성녀 대표 ‘동문서답’ 일관, 자질시비 불가피

아산시의회 출석 유성녀 대표 ‘동문서답’ 일관, 자질시비 불가피 ■ 방송일 : 2024년 12월 10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임명 당시부터 자질시비와 특혜채용 논란이 일었던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가 아산시의회에 출석해 재단 새해업무를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유 대표는 업무관련 질의에서 동문서답으로 일관했습니다. 특혜채용 논란과 무관하게 자질 미달이라는 비판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지유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 대표는 아산문화재단 대표 임명 당시부터 자질 시비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아산시는 유 대표가 이순신축제 품격을 높였다며 엄호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유 대표 본인은 현안업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일관했습니다. "김미성 의원 : 군악의장대가 지금 아산시의 고유축제입니까? 유성녀 대표 : 아니요 이순신축제가 고유 축제입니다. 김미성 의원 : 네 그 군악의장대는 고유축제가 아니죠? 유성녀 대표 : 네 하나의 콘텐츠입니다. 김미성 의원 : 하나의 콘텐츠입니다. 그 콘텐츠가 타지자체에서도 지금 이뤄지고 있죠? 유성녀 대표 : 네, 진해에서 이뤄지고 있고, 계룡에서 이뤄지고 있고요 김미성 의원 :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뭔가 차별화된 지점이 있습니까? 유성녀 대표 : 아뇨 없습니다." 이미 지역예술계에선 유 대표가 문화재단 대표로서 기획능력이 의심스러운 수준이라는 비판이 팽배했습니다. 유 대표가 아산시의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이 같은 비판이 사실에 부합함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하지만 유 대표는 지난 행감 때 불출석한 이유를 따져 묻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는 등 시의회를 존중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김미성 의원은 일침을 가했습니다. 김미성 의원] "그리고 의회는 이 공공기관의, 그러니까 녹을 먹고 있고 시민들의 세금으로 녹을 먹고 있는 사람들을 감시하는 기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굉장히 이 의회는 시민을 대표하는 막중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어쨋든 행정(사무)감사 불출석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의회를 무시하고 자료요구를 제출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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