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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년, 일본의 지도학자 하야시 시헤이가 그린 조선 지도. 울릉도, 독도가 명확하게 표현돼 있습니다. 1876년 일본 정부가 작성한 문서.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영토여서 일본인의 어업 활동을 금지했다"고 증언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1924년 사용된 일본 중등학교 교과서에는 러일전쟁 당시 해전 상황을 나타내며 독도가 조선에 속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 사실을 일찍이 인정했던 일본. 이를 뒷받침하는 40여 점의 일본 고문서, 고지도 전시가 포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 학자가 약 20년간 일본에서 유학하며 수집한 자료들입니다. [김문길/한일문화연구소장 : "그 당시(일본 에도시대)부터 조선 땅이라는 그 내용이 지도에 있다는 거, 문서도 있다는 거, (독도에서 불법 어업한 일본인을) 사형까지 시켰던 문서잖아요. 그거를 볼 때 시대적으로도 옛날부터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세계가 알던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함께 자료를 연구한 또 다른 학자는 전시를 통해 공개된 일본의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한일 양국이 발전적인 미래를 그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히로세 유이치/부산대박물관 특별연구원 : "(일본 고문서를) 학문적으로 보다 깊게 연구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 에도시대의 (한일 간) 우호 관계, 그러니까 좋은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국이) 얼마나 노력했던가, 앞으로 어떻게 좋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열쇠가 될 거라…."] 조선 땅, 독도를 인정하고 평화로운 한일 양국 관계를 유지했던 과거 기록 속 일본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최보규입니다. 촬영기자:신광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일본 #독도 #울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