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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출생지 속인 애견숍?…칩 놓고 ‘중국 수입’ 논쟁 | 뉴스A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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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출생지 속인 애견숍?…칩 놓고 ‘중국 수입’ 논쟁 | 뉴스A

중국산을 국산으로 속이는 게 농산물 얘긴 줄만 알았더니, 서울 강남에 있는 대형 애견숍이 반려견 출생지를 속인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일단 애견숍 측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몸 속에 있는 칩이 논쟁의 발단이 됐습니다. 우현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대형 애견숍에서 480만 원을 주고 미니 비숑 품종의 강아지를 구입한 A씨. 그런데 지난달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엑스레이 사진에는 마이크로 인식칩 2개가 보였는데, 한 개는 지난해 연말 실종 방지 목적으로 A 씨가 동물병원에서 심은 칩이었지만, 출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칩이 하나 더 있었던 겁니다. 정체불명 칩에 적힌 등록번호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조회해 보니, 이 강아지가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수입됐을 때 우리 검역당국이 심은 인식용 칩이었습니다. A 씨는 애견숍에서 반려견을 팔 때 중국에서 수입한 사실을 숨겼다며 애견숍 대표와 직원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A씨 / 고소인] "직원분들도 이 강아지가 수입된 강아지라는 말을 일절 하지 않으셨어요." 반려견을 살 때 반려견의 아빠 엄마 개가 어디있는지 물었는데, "아빠개라며 같은 품종의 개를 매장에서 보여줬고" "엄마개는 다른 곳에 있다"고 설명했다는 겁니다. 애견숍에서 시세 차익을 노리고 중국에서 수입한 개라는 사실을 감췄다는 겁니다. [A 씨 / 고소인] "수입된 강아지라는 걸 알았다면 제가 그렇게 비싼 돈(480만 원)을 주고 그 아이를 사지는 않았을 거예요." 애견숍 측은 중국에서 수입한 사실을 감추거나 국내에서 태어난 걸로 속여 팔 이유가 없었다고 반박합니다. [B 씨 / 애견숍 관계자] "광고를 확인해보시면 반대로 수입견이라고 더 광고를 할 만큼 수입견이 더 예쁘고 금액대가 높아요." 판매 당시 국내에서 출생했다고 언급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C 씨 / 애견숍 관계자] "수입견을 국내견이라고 얘기하고 분양한 적도 없고, 아예 그런 말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없는데…" 경찰은 A 씨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마친 뒤, 애견숍 관계자를 상대로 개의 출생지 등을 숨겼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정기섭, 윤재영 영상편집 : 이태희 #채널A뉴스 #실시간 #뉴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 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 tvchanews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 페이스북   / 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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