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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숨기는 김 여사…수행비서도 최신폰 / SBS 16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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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숨기는 김 여사…수행비서도 최신폰 / SBS

〈앵커〉 건진법사 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검찰이, 지난달 압수수색으로 김건희 여사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지만, 아직 비밀번호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 측은 검찰 요구에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김 여사의 휴대전화와 함께 확보된 수행비서의 휴대전화 모두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서 동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서초동 사저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이권 청탁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섭니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의 휴대전화 3대를 압수했는데 그중 2대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용도의 공기계였습니다. 나머지 한 대는 김 여사가 사용하던 아이폰16 모델로, 대통령 파면 직후 개통해 20일 조금 넘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김 여사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에 아직 착수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가 비밀번호를 걸어둔 상태로 휴대전화를 제출했는데 검찰 측 요구에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있는 겁니다. 현재 김 여사의 아이폰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이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남부지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상태입니다. 대검 국가포렌식센터를 통해 분석에 나설 예정이었던 검찰은 풀리지 않는 '비밀번호'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통상 아이폰은 보안 수준이 높고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틀리게 입력하면 영구 비활성화될 수 있어서 소유자의 협조 없이는 포렌식 조사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당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김 여사 수행비서 두 명의 휴대전화는 포렌식 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휴대전화도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포렌식 결과 김 여사와 건진법사 간 의혹과 관련한 정황 증거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편집 : 김준희)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02682 #SBS뉴스 #모닝와이드 #김건희 #건진법사 #비밀번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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