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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당 당원가입 안내(http://cafe.naver.com/bohd/40859) (161214 수낮대담) 정치의 본질은, '우리(특정정치집단)가 얼마나 고생했고...' 이게 아니에요. '국민의 요구를 우리가 얼마나 부응해 왔는지' 그 얘기만 하면 돼요. 그리고 국민이 심판합니다. 국민이 판단합니다. 자꾸 국민더러 '아니다! 쟤네들 다 인기 영합이다! 우리만 진짜다!' 이런 얘기를 자꾸 할 필요가 없어요.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국민들의 양심에 호소하자는 것이 제 주장인데, 그분들은 자꾸 국민들을 그냥 근본적으로 뜯어 고치려고 한단 말이에요. 자기들을 이해 못하면 다 미개한 국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논리들을 벗어나라!' 우리가 벗어야 할 구태정치의 한 축입니다, 지금 친노-친문세력이 보여 주는 패거리 정치는. 지금 박사모들이, 그쪽이 보여 주는 정말 마구잡이식-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누군가만 응원하는- 독재자에 세뇌되어서 무작정 따라가는 세력이 한 축이라면, 거기에 대한 반대되는 축으로서 지금 진보라는 그 축이, 저는 지금 아주 잘못 되었다고 봐요. 제가 예전 이런 비유 드렸죠? 절에 가시면 아예 돈만 바라는 땡중이 '보수'라면, 이상한 수련법만 계속 강권하는 잘못된 수행자, 나만이 옳다는 독선에 빠져있는 수행자가 지금 '진보'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국민들 마음을 풀어 주질 않아요. 내가 옳다 하고 나만 따르래요. 나 안 따르면 너는 잘못된 거래요. 그럼 둘 다 문제란 말이에요. 도움이 안돼요. 올바른 길을 걷는데 둘 다 도움이 안돼요. 그래서 이 모습만 버리시면 돼요. 진보 보수 자체를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양심적인 진보' '양심적 보수'만 되면 된다는 거예요. 즉, 국민적 입장 헤아리면서 진보하시라는 거예요. 또 국민의 양심을 대변하면서, 뭘 지킬 거 있으면 지키시라는 거예요. 이런 가치가 없는데, 양심이란 걸 놔 버린 진보-보수는 아주 무서운 겁니다. 양심 떼버린 진보 보수란 것. 뭘 향한 진보인지 알 수 없어요. 즉, 그들의 머리 속에 있는 알 수 없는 길을 계속 가자고 국민들을 다그칩니다, 국민들은 원치도 않는데. 보수는 자꾸 자기들이 나라를 지킨다면서, 보면 꼭 무기 팔아먹고 이상한 건 다 거기서 해요. 나라를 위태한 지경에 빠트리는 큰일은 또 거기서 저질러요, 그게 안보인데. 이런 것 보면, '진보 보수의 틀을 깨자!'라고 저희가 지난 주 토요일 나눠드린 데도 그렇게 썼죠? 그것 딱 보자마자 아주 친노 하시던 분이 와서는 바로 '진보 보수의 틀을 깨자! 진보를 여기 왜 넣느냐!'고 항의하고 가시더만요. 이 정도 수준입니다. 저는 지금 계속 맞닥뜨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신랄하게 하는 거예요. 그 논리로 분명히 우리 논리를, 홍익당의 주장을 공격해 오고, 홍익학당의 가르침을 계속 비방해 올 거니까. 저희가 지금은 아직 직접적 이해관계가 없으니까 비방을 안 받는 것 뿐이예요. 당을 만드는 순간 비방을 받게 돼 있다고요. 자기들 영역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리 저희가 학당의 입장이 뭔지, 우리 당의 입장이 뭔지, 미리 말씀드리는 거예요.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홍익학당 페이스북 ( / hongikhdpg ) 홍익학당 홈페이지 (http://hihd.co.kr) 문의전화 02-322-2537 홍익학당 후원하기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