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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ycliper.com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힘당 게이트는 어떻게 대장동 게이트로 변모했나 / 대장동 로비 사건과 대장동 게이트가 뒤범벅된 이유는? / 화천대유 사건 (22) [이정훈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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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확보한 정영학 파일에는 김만배가 “성남시 의장에게 30억 원, 성남시 의원에게 20억 원이 전달됐다. 실탄은 350억 원”이라고 말한 내용 있다. 김만배 측은 “녹취록에서 성남시 의장 등을 언급한 것은 맞지만 실제로 돈을 준 것은 아니다” 최윤길(1959)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성남시 의원으로 3선. 2010년 자신은 3선, 이재명은 처음 성남시장 당선. 이재명 시장이 유동규를 성남도시시설공단 기획본부장에 임명하자 유동규의 경력 문제 삼음. 3선 의원하던 2012년 새누리당 탈당해 민주당 입당 그리고 2012년 7월~2014년 6월 제6대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 시의회 의장 하던 2013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 통과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 2014년 7월 성남시의회 의원직에서 물러남. 2015년 3월 이재명 성남시장, 최윤길씨를 성남시체육회의 상임부회장에 임명. 그때 성남도개공은 대장동 민관합작 개발 시작. 2020년부터 화천대유 부회장. 이모씨에 이어 ‘판교프로젝트 금융투자(PFV)’ 대표하게 된 김모씨와 정영학 회계사. 2010년 3월 최윤길 한나라당 의원에게 성남시의회에서 질의할 내용이 담긴 ‘질의서’ 작성해서 제공. 동아일보는 이 ‘질의서’와 ‘시정질의문’ 문건 파일을 입수. 2010년 3월 5일과 8일 처음 생성된 것으로 돼 있는 이 파일에는 “대장동 주민 입장에선 LH의 수용 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보다는 민간 주도 환지 방식에 의한 사업이 훨씬 타당하다. 성남시가 LH의 사업만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주민들의 서명 날인은 상당수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답변을 듣지 말고 바로 질문해야 한다’는 등 질의 방법도 적시돼 있었다. 정영학 회계사의 지인 “사업자들이 원고를 써서 김 대표, 정영학 회계사를 통해 최윤길 의원에게 전달했다. 정영학 회계사와 김 대표는 매주 최윤길 의원을 만나 골프를 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마크맨’ 역할을 했다” 최윤길 의원 2010년 8월 성남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에서 성남시 택지지원팀장 상대로 “LH가 우선개발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빌라 주민들이 ‘우리는 LH 개발을 원한다’는 동의안에 서명한 연명부가 있었지요? 대장동개발사업추진위원회에서 그 서명서가 위조가 됐다”라고 질의했는데 이는 김 대표 등이 건넸다는 원고에 있는 내용과 같다. 2010년 6월 최윤길 의원,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의 빙상연맹 사무실에서 김 대표로부터 1억 원이 든 쇼핑백 받음. 쇼핑백에는 포장지로 싸인 1만 원권 현금 몇 다발이 들어있었다고 함. 2015년에 대장동 로비사건 수사한 수원지검 이 사실 포착, 그러나 성남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하고 있던 최윤길씨는 기소하지 않음. 사업자들이 “최윤길 의원에게 건넨 1억 원을 이틀 만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기 때문. 그러나 김대표는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 김 대표에 대한 1심 판결문 ‘(최윤길 의원)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 ‘(최윤길 의원)씨는 ‘(내가) 받은 것이 돈이란 사실을 알고 화를 내며 돌려줬다. 사업자로부터 (1억 원이 아닌) 8000만 원을 줬다고 이때 들었다’고 진술한다. 하지만 뇌물을 돌려받은 사람이 금액을 말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1심은 김 대표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 수원지검, 이 PFV 만들었던 이모 대표. (대장동 민간개발) 사업권 따내기 위해 회삿돈 99억원을 횡령하고 34억원을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다며 제3자 뇌물교부 등으로 기소. 이 대표로부터 로비용 실탄으로 쓰라고 8억3000만원 받은 남욱 변호사도 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기소. 남욱은 자문료라 주장해 무죄로 풀려남. 최윤길 의원 2012년 8월 새누리당 탈당하고 민주당 입당해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함. 2013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 통과에 주도적인 역할. 2014년 7월 성남시 의회 떠남. 2015년 성남도개공, 대장동 민관합동개발을 추진. 2020 화천대유 부회장에 취업. 화천대유 “최 전 의장이 의회를 그만둔 지 7년 정도 됐다. 현재 주민 입주를 원활하게 하는 업무를 맡아 근무 중” “그가 의회 활동 중 어떤 일을 했는지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최 씨는 2010년부터 사실상 대장동 관계자들과 한 몸처럼 움직인 ‘원 팀’이었다” 2012년부터는 민주당 성남시의장으로 활동하고 2020년 화천대유 부회장. 대장동게이트를 수사해야 함.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2020까지 화천대유 고문. 그의 부인은 2020년 7월부터 화천대유의 사회복지사업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