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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조현민 밀수, 9년간 담당”…전직 직원의 폭로 / KBS뉴스(News) 7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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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조현민 밀수, 9년간 담당”…전직 직원의 폭로 / KBS뉴스(News)

대한항공 조현아 조현민 자매의 해외 물품 밀수에 직접 관여했다는 전직 직원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또 최근 밀수 의혹이 불거지면서 대한항공이 증거 인멸을 지시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오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9년 동안 한진그룹 조현아 조현민 자매의 밀수를 직접 담당했다는 전직 직원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자신을 대한한공 해외 지점에서 일했다고 소개한 A씨는 조 씨 자매가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외국 지점에서 물품을 받아 해당 지역 공항의 사무실로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보자 A씨/음성변조 : "쇼핑해서 개인적인 물품이 왔다갔다 하는거죠. 일주일에 상자가 많을 때는 어마어마 하고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계속 그런 식으로..."] 제보자는 오간 물품의 종류로 과자와 초콜릿, 명품으로 보이는 가방 등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두 달 동안은 해외 지점에서 물품을 상자 대신 이민 가방에 넣어줬고, 이 물품이 엑스레이 통관 없이 밀수로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밀수 의혹이 제기되자 증거 인멸 지시가 있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자신을 해외지점의 현직 직원이라고 밝힌 B씨는 대한항공 해외지점 매니저 중 한 명이 조 씨 자매의 이메일 등 밀수 증거를 지울 것을 지시했고 실제로 담당자들이 증거를 지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한항공은 해외지점에서 그렇게 오래 근무하다 최근 퇴사한 직원은 없다며 제보가 진실인지 의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증거 은폐지시를 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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