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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 키우기 🌷 호접란 번식 🌹 Phalaenopsis Orchid care

이번 영상에서는 겨울에 어울리는 호접란 키우기부터 호접란 번식방법까지 모두 정리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더보기를 눌러 읽어보세요!!! ( ￣▽￣) b 호접란 키우기(Phalaenopsis Orchid care) 비짜루목 석곡아과 식물로 수만종의 난초에서 중 약 60종이 있다. 호접란 원산지는 남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뉴기니 섬, 비스마르크 제도, 퀸즐랜드주 원예학적으로 약어 Phal로 통용되며 한국에서는 주로 '호접란'이라고 합니다. 교배종의 경우 대중적이지만 원종은 귀한 식물입니다. 학명인 팔레놉시스는 Phalen-like(나방과 같은)에서 유래되었고 합니다. 호접란의 대부분은 나무껍질에 착생하여 자라는 착생란입니다. 일부는 바위에서 자리기도 합니다.(amabilis, cochlearis) 호접란의 자생지 환경은 습도가 높고 나무그늘 아래에서 적당한 빛을 받고 자랍니다.(종에 따라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군도 있습니다.) 잎은 양옆으로 자라며 정아가 활성화 되며 좋은 환경에서는 빛나는 잎을 10장까지 낼 수 있습니다.(맨아래 잎은 노화되어 노랗게 떨어짐) 화아(꽃눈)의 경우 잎과 줄기사이 자라며 개화는 기본적으로 한달 이상으로 아름다운 꽃을 오래 볼 수 있습니다.(호접란 꽃) 호접란은 전나무 껍질 혼합물을 싫어하여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있습니다. 호접란 온도 성장온도 낮 24~29°C 밤 15~18°C 에서 잘 성정하며 개화시는 서늘한 환경을 좋아해 밤 기온이 13~15°C가 좋겠습니다.(최저 13°C) 밤 기온이 13~15°C가 4주정도 계속되면 꽃대를 형성합니다.(우리나라 기온 기준 1년 두차례(가을,봄) 일정한 온도가 계속된다면 개화를 하지 않습니다. 낮과 밤 온도 차가 나지 않는 곳에서 꽃눈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접광이 충분하고 가을 겨울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창가에서 키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호접란 습도 60-70% 가 적당하며 실내 혹은 건조기 때에는 물쟁반을 만들어 자갈을 깔고 그 위에 놓아 두거나 물그릇을 주위에 배치합니다. 호접란 물주기 잎과 꽃에 물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잎의 맨 윗부분인 성장점에 물이 고이는 현상으로 크라운부분의 부패할 수 있습니다.(정아조심) 특히 가정에서는 통기성이 부족함으로 물이 들어가면 타올이나 휴지로 물을 제거해 주세요. 분무를 줄여 주세요 습도가 부족한 경우 물을 주위에 떠놓아 습도를 유지합니다. 수태나 이끼로 뿌리를 너무 습하게 키우면 물러짐의 이유가 됩니다. 수태가 충분히 마르면 1/2 저면관수를 통해 약 5분간 충분히 관수합니다.(약 1~2주 간격이 될 수 있습니다.) 호접란 분갈이 분갈이는 적어도 2년에 한번 수태에 심은 것은 1년에 한번을 기준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갈이시 곰팡이의 여부와 뿌리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특히 수태의 경우 뿌리가 썩었다면 소독된 가위로 절단해 주세요. 호접란 빛 조도가 낮은 나무 그늘아래 같은 환경에서 잘자랍니다. 아침 햇살이 들어오는 동향의 밝은 실내 창가에서 잘 성장하며 간접광을 주는 경우는 밝을 수록 유리합니다. 북향의 창가에서도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호접란 특징 매년 1-3 새로운 잎을 보이며, 꽃대는 이른 가을 잎 마디에서 시작됩니다. 따뜻한 여름에는 새 잎을 보이며 가을에 꽃대가 형성되고 겨울과 봄에 꽃을 볼 수 있습니다.(환경에 따라 달라짐) 호접란은 온도에 민감한 식물이라 실내에서 재배하는 경우 '가을'에 꽃대를 만들기 위해 2주 동안의 최소온도로 맞춰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호접란 개화시기 가을부터 봄까지 개화를 이어 가며 선선한 시기에 많은 개화량을 볼 수 있습니다. 호접란 번식시키기 꽃대를 이용하여 번식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꽃대에서 그대로 자구를 다는 경우도 있지만 집에서 가장 쉽게 번식을 해보는 용도로 꽃이 지고나면 꽃대를 잘라 수태나 이끼를 감고 긴 컵에 두시고 물주기를 해주신 다음 랩으로 보습해 주시면 2달에서 2달 반정도 이후 이쁜 자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안녕과 건강을 바랍니다. #호접란 #호접란키우기 #식물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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