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근로복지공단, 산재 피해 개인정보 사측에 무단유출 / KBS 2022.09.2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의료 기록은 가장 민감한 개인정보 중 하나인데요.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수차례 무단 유출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조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립대학교 직원인 A씨. 지난해 5월, 직장 내 괴롭힘에 의한 정신 질환 등으로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A 씨는 산재 판정 직후 자신도 모르게 의료 기록이 학교측에 넘어간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유출된 자료에는 A 씨의 병력은 물론 '지능지수가 낮아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등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담겨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음성변조 : "충격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가슴이 벌렁거리고 앞이 캄캄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전혀 몰랐고…."] 공단은 뒤늦게 학교에 자료 파기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학교는 이 자료를 근거로 산재 불복과 피해자 징계를 위한 법률 자문까지 받은 뒤였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A 씨의 직장동료였던 B 씨의 개인정보 역시 지난해 학교측에 넘어가는 등 취재 과정에서 또 다른 개인 정보 유출이 확인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 밝힌 개인 정보 유출 사례는 지난 5년간 11건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A와 B 씨 사례는 포함되지도 않았습니다. [이수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 "다른 지사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수조사를 통해서 파악을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KBS 취재 이후 근로복지공단은 A 씨와 B 씨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해당 직원에 대한 내부 감사에 착수 했습니다. KBS 뉴스 조진영입니다. 촬영기자:윤진모 강사완/영상편집:정진욱/자료제공:강민정 의원실·이수진 의원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산재 #근로복지공단 #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