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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미국 대표 버거 16] 07. 햄버거를 넘어선 햄버거, 캘리포니아 버거. How to make the best California Burger.

[집에서 만드는 미국 대표 버거 16] 07. 햄버거를 넘어선 햄버거, 캘리포니아 버거. How to make the best California Burger. How to make Guacamole How to make Balsamic Caramelized Onion. 나는 햄버거에 열광한다! I go ape over hamburgers! 자 이제 캘리포니아 버거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Now let's talk about the California Burger.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캘리포니아 버거는 멕시코의 영향을 많이 받아 가장 유명한 아보카도 소스인 과카몰리를 버거 안에 넣어 먹는 버거를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캘리포니아 버거의 시작은 과카몰리였으나 지금은 단지 과카몰리를 넘어 다양한 아보카도 소스를 개발하며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죠. As I mentioned earlier, the California burger is a burger that is heavily influenced by Mexico and eats the most famous avocado sauce, the guacamole, inside the burger. So the start of the California burger was Guacamole, but now it's just going beyond Guacamole, and it's expanding its reach by developing various avocado sauces. 저는 이것이 햄버거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햄버거는 주변의 식문화를 흡수하죠. 먼저 만들었던 피멘토 치즈, 오클라호마 어니언 버거 등 미국의 16대 버거의 특징은 특정 시대의 도드라졌던 경제, 산업, 지역적 환경이나 식문화 등의 영향을 받아 그 색깔이 뚜렷해진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I think this is the charm of a hamburger. The hamburger absorbs the surrounding food culture. The characteristics of 16 American burgers, such as Pimento cheese and Oklahoma onion burger, which we made in the first place, have been influenced by the economic, industrial, local environment and food culture that had been in a certain era. 저는 이를 보며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버거에 홍어나 과메기 등을 넣는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Looking at this, I thought that one day, we might see a Korean burger with a skates or a half-dried Herring 그럼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f you enjoyed watching the video, please press "subscribe" and "Like". 감사합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