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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산조에 인생을 건 미국인 교수....외국인 최초 무형유산 이수자 되기까지 / 커튼콜 / 더 골라듣는 뉴스룸 / SBS 7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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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산조에 인생을 건 미국인 교수....외국인 최초 무형유산 이수자 되기까지 / 커튼콜 / 더 골라듣는 뉴스룸 / SBS

[2025년 4월 18일 녹음] 한국인보다 더 한국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미국인. 최근 전북 무형유산(무형문화재) 40호 가야금 산조 이수자가 된 조세린 씨 이야기입니다. 그는 알래스카가 고향인 미국인으로, 본명은 조슬린 클락(Jocelyn Clark). 최초의 외국인 무형유산 보유자 기록을 세웠는데요, 그는 일본과 중국의 전통 현악기를 두루 접한 뒤 1992년에 한국의 가야금을 처음 배웠고, 하버드대에서 가야금 병창 관련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조세린 씨는 2009년 배재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며 한국에 온 이후, 특별한 계기를 통해 가야금 산조를 평생의 과제로 삼게 되었는데요, 그가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삼고초려 끝에 지성자 선생의 제자가 되고, 최초의 외국인 이수자가 되기까지, 그는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요? 지금도 가야금 스승 앞에서는 모자란 게 많은 학생일 뿐이라는 조세린 씨의 생생한 이야기, 놓치지 마세요. 골라듣는뉴스룸 커튼콜 262회 조세린 편 풀영상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온 가야금 전도사”...외국인 최초 무형유산 이수자 ...   #SBS #조세린 #국악 #전통음악 #가야금 #판소리 #병창 #고토 #한국음악 #한국클래식 #동양학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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