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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로스차일드 가문이 신비에 쌓인 이유는? | 홍익희 교수 | 815머니톡

미국연준의 진짜주인은 누구일지 로스차일드 가문은 왜 신비에 쌓이게 된 것인지 달러이야기 저자인 홍익희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시죠. 1:07 미국 연준이 12개 지역 은행이 있지만 월 스트리트를 관장하는 뉴욕 연준이 힘이 가장 세고 연준의 실적적인 리더이다. 3:24 뉴욕 연준의 자본중에는 상당량의 로스차일드 자본이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3:31 야곱 시프는 러시아가 유대인을 박해할 때, 러시아 혁명을 주로 했던 유대인들을 위해 큰돈을 기부했고, 러일 전쟁 당시 일본의 국채 발행을 도와 전쟁 자금을 마련하게 하였다. 4:49 퍼스트네셔날 은행은 JP모건의 은행이다. JP모건이 로스차일드와 공식적으로 협력을 해서 미국의 철도산업, 철강산업, 금융 산업을 장악했다. 5:53 JP모건이 카네기의 철강회사를 5억달러에 인수를 한다. 당시 5억 달러는 미국 국가 예산의 몇배가 되는 큰 금액이었다. 6:23 US스틸이 뉴욕 시가총액의 6.%를 차지한다. US스틸 하나가 미국의 전 산업의 크기보다 더 컸다. 6:46 JP모건이 사망했을 때, 자신의 재산의 19%만 유산으로 남겼다. 나머지는 로스트차일드 가문의 지분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7:44 JP모건과 록펠러가 헐값으로 떨어진 기업들의 주식을 사모아서 당시 200개의 상장사 중에 70% 이상이 두 가문의 소유가 된다. 8:52 미국의 근대산업 시기에 금융자본이 산업자본을 장악하면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본이 금융계를 통해 당시 200대 기업에 투자가 되어 현재 기업자본의 상당 부분이 금융자본 일 것이다. 11:34 미국 연준의 대주주들이 모두 로스차일드 가문과 관계된 은행들이었고, 대 공항 때 많은 기업들의 주식을 인수했는데 그곳에도 로스차일드의 자본이 많이 들어갔을 것으로 유추하는 것이다. 12:19 로스차일드는 5형제로 큰형은 독일의 푸랑크푸루트를 맡았고 독일이 통일을 하면서 초대 재무부 장관을 했다. 12:36 둘째는 오스트리아 빈을 책임지고, 막내는 프랑스, 세째 네이선은 런던 금융계에 진출해서 가장 많은 돈을 벌게 된다. 13:28 넷째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로마 교황청과 이탈리아의 금용을 장악한다. 14:41 로스차일드 가문이 돈을 많이 벌수 있었던 것은 네트워크가 강했기 때문이다. 정보 네트워크, 수송 네트워크 등 정보력과 결집력으로 돈을 번 것이다. 16:12 미국 연준이 7조 달러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자산에 대한 이자의 6%는 주주들에게 배당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