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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NICU 미국에 자리 없을까?/LA간호사 랜딩방법/ 미국 카이저 병원 복지

안녕하세요 11월 15일 오주현 선생님(Superduper_ju)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디오만 공유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꾸벅) 인터뷰 중 실시간으로 공유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제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끝나고 텍스트로 요약정리를 진행하겠습니다 호호...먼저 오디오로 내용 확인해주시옵소서~ -저는 대병 니큐 3년인데 에이전시 없이 직접 병원 컨택해서 니큐로 갈 수 있을까요/??? 에이전시가 너무 터무늬없이 돈이 많이 들어서요ㅠㅠ -키워드 가운데 두번째, 가족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어요. 전 기러기로 아이 데리고 정착하려고 하는데요. 주 마다 아이들 키우는 상황이 다른거 알고 있기는 해요. 캘리는, 공교육 예산이 부족해서 스쿨버스가 안다녀서 모든 픽드랍을 부모가 해야 해서 엄마 혼자 아이들 데리고 가서 일하면서 아이 학교 보내는게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또,, 아이가 혼자 있을 수 있는 나이도 주 마다 다르기도 하고요. 또 어떤 주 같은 경우는, 공교육예산이 풍족해서 무료 학교 프로그램이나, 싱글맘에 대한 지원도쏠쏠하기도 하고요. 혼자서,, 아이 데리고 정착을 하는게 정말로 불가능한걸지. 각종 이민 커뮤니티를 돌아봐도, 대체로 가족이 이민을 하기 때문에 혼자 아이만 데리고 정착하는 케이스는 본적이 없어요. 선생님이 혹시 보신 케이스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선생님 수입(외벌이)로 4인가족 생계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착비용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교 졸업후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요. 현재 신분은 해결이 되었으나, 제가 조각경력이라 ..나중에 취업을 할때. 힘들것 같아요 이럴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직장중에 가장 좋았던 직장(복지, 급여)은 어디셨어요?? -미국 nicu 는 에이전시에서 잡오프닝이 별로 없다는데 실제로 외국인 간호사 채용이 적은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nicu 최소 몇년은 쌓고 가는게 좋은지, 영어실력은 어느정도 쌓아놓고 가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저희는 부부는 간호사 부부입니다 와이프는 에이전시 계약을 하고 저는 영주권 얻은후 직장을 직접 구하는 방법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ICU 경력으로 병원 구하기가 힘들까요? 미국은 ICU로 바로 안뽑는다고 말을 들은거 같아서요 ICU경력은 5년입니다. -미국병원은 유니폼으로 계급이 분류가 안되나요~? 한국은 수간호사 간호사 옷이 다르고 어떤곳은 조무사와 간호사도 옷이달라요 -저는 조각경력이지만 각 파트별로 1년씩은 근무했고 최종적인 근무는 내과병동인데요. 현재 미국에이전시 통해서 다이렉트 하이어로 가려고 하는데 최근 경력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근무할 때는 내과병동에서 근무하는 것 괜찮은데 제가 듣기로는 미국환자들은 한국과는 체격이 달라서 혼자서 환자를 컨트롤하기에는 힘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내과병동으로 랜딩하다가 1년 정도 지난 후 니큐로 부서이동을 신청해도 괜찮은가요? 니큐로 경력을 시작했고 1년 일했습니다. -같은 병원이나 같은 부서내에 한국인 간호사 비율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1.랜딩하고 대학원은 언제쯤 가는게 좋을지? 2.카이저병원 입사할수 있는 비법?노하우 있으신지? 3.트래블 널스는 왜 하게 되셨는지? 4.미국살면서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시고 한국어를 까먹진 않는지? 5.미국병원에서 일하면서 차별느낀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혹시 NICU에 계신 분들도 전문간호사 과정을 진행하시는 편인가요? NICU 관련된 전문간호사는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당 -미국 nicu로의 정착을 위해 한국 nicu 간호사들에게 추천하는 방법 혹은 루트 있을까요?? -출근할 때 도시락을 맨날 싸들고 다녀야 돼나요? 그레이아나토미에서는 구내식당?있는것 처럼 나오는데ㅎㅎ유튜브보면 도시락싸들고 다녀서요! -레즈비언 이슬람 이나 어쩌면 문화적 다양성이 미국에 많을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미국에 아시는 기독교 병원이라고 있을까요? 조금 이런게 덜할거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택사스가 약간 보수기독교쪽이라고 하던데.. 좀 너무 다른문화권사람들이랑 생활하게 되면 좀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ㅠㅠ -대형병원 말고, 클리닉으로 PACU 혹은 OR 잡 오프닝은 어떤가요? 미국인널스들에게도 pacu 가 선호부서이다보니 hiring 되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 요즘도 탐방해주시나용~? -미국은 복지가 어떤게 있나요~? -에이전시나 병원에서 malpractice insurance를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직접 알아봐야하나요? -혹시 면접 중에 union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어떤식으로 답변하는게 좋은가요? 한국에서는 사측의 의견을따른다고 답변하라는 식이라서요 -멘토, 롤모델로서 선생님의 향후 계획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은퇴계획이나, 자기계발계획이라던지, 아이들 진로 계획하신거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