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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인여러분 PAIN LAB 입니다 :) 네발 달린 동물이 디스크질환 없다고 사람도 사족보행하면 좋을까요? “네 발 달린 동물은 디스크 질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디스크 질환은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만이 걸리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건데요. 아닙니다. 디스크 질환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반려견은 매우 많습니다. 특히 닥스훈트, 페키니즈, 시츄, 웰시코기, 아메리칸 코커스패니얼과 같은 연골이형성 품종(chondrodystrophic breed)의 강아지와 요크셔테리어, 몰티즈, 독일셰퍼드, 래브라도 리트리버 등 다양한 비연골이형성 품종(nonchondrodystrophic breed)의 강아지 사이에서도 발생합니다. 이때 강아지들은 케이지에 가둬놓고 운동을 제한시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반려견의 디스크 질환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운동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케이지에 보통 2~4주 정도 가둬서 운동 제한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침상안정(bed rest)과 비슷한거죠.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지만 증상이 조금이라도 호전되면 철저히 지키는 보호자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몇 주 동안 케이지에서 생활하도록 반려견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사람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증상 심할때는 운동 스트레칭 하지말고 무조건 쉬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말의 경우도 디스크 증상이 있습니다. 사실 동물한테 디스크 질환이 없다고 말하는 건, 동물이 말을 못하니 호소증을 기초로 진단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동물을 진단할 수 있는 장비도 딱히 없고요. 아파서 못 걷거나 하면 자연의 섭리에 의해 사라지는 구조죠. 고양이는 디스크질환이 거의 없다고요? 3층에서 뛰어내려도 멀쩡한 갓냥이는 논외로 하자구요 인류는 두발로 걷는 이족보행으로 진화했기때문에 이족보행에 맞게 발달되었습니다. 4족 보행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건강해진다는 둥, 무책임한 거짓정보들이 또 사람들을 현혹시키기도 합니다. 인류의 허리를 위해 사족보행이 더 적합하다는것은 통념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터무니없는 말이라는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인간의 발에 있는 족궁이나 팔과 다리의 길이, 고관절과 어깨의 퇴행성 회전근개는 사족보행에 적합할수 없으며, 특히 어깨의 회전근개는 단련한다고해서 발달되고 강해지는 곳이 아니라 무릎의 연골과 같이 소모되는 곳이기 때문에 아껴써야 합니다. ◆요통 예방을 위한 7계명 1.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다리를 굽혀 몸에 가깝게 드는 습관을 기른다. -이건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게 하려는건데요. 굽히면 복압이 높아지면서 뜯어질수 있습니다. 근데 4족보행을 하면 허리가 숙여질수밖에없습니다. 2. 오래 서 있는 동작을 피하고 필요시 발판에 한쪽 발을 올려 놓는다. 이건 솔직히 4족보행시 팔로 압력을 분산할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수는 있습니다. 3. 다리를 편 상태에서 오래 앉거나 장시간 운전을 삼간다. - 4족보행시 다리가 계속 펴 있을 수 밖에없습니다. 4. 적당한 운동으로 허리의 유연성을 기른다.-적당한 운동정도를 넘습니다. 5. 몸을 갑자기 비틀거나 뒤로 젖히지 않는다. -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요 네발로 걸을 때 골반이 비틀립니다. 6. 뒤축이 너무 딱딱하거나 굽이 높은 구두는 가급적 피한다. 7. 너무 푹신한 침대는 사용하지 않는다. 퇴행성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위의 내용처럼 사족보행을 한다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디스크를 앓는 중이라면 이런자세가 부담돼서 하지 못합니다. 만약 디스크에 사족보행이 좋다는 분은 진성디스크를 앓아본적이 없는 분들일 겁니다. 아프지 않을 때, 정상인 상황에서 하는건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정작 디스크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이 찾아봤을 때 이런 정보들이 있다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PAIN LAB 이었습니다 :) #사족보행 #디스크 #요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