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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orsim의 문화유산답사 - 프랑스 파리 지하철, 시청, 노트르담 대성당

이 영상은 아이패드(ipad)로 찍고 편집하였습니다. This video iPad (ipad) made ​​an edit to the shooting. 이 문장은 구글로 번역하였습니다. This sentence was translated by Google. 20110830 파리시청과 노트르담 파리지하철타보기 100년된 지하철, 릴라시청역, 버스처럼 바퀴가 있음. 무지 덜컹거림. 잠수함내부같은 지하철역도 있음. 파리시청 시청앞 광장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음. 혁명전에 있던 건물. 관광안내소별관 관계자 인터뷰 올해 7월1일에 생김. 여름에만 운영. 시청 앞에 있음. 시청 직접운영이 아니고 용역으로 운영함. 10개국어 아시아권은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있음. 루브르박물관에 큰 관광안내소가 있음. 6개의 큰 관광안내소가 있고 여름에만 운영되는 이런 데가 있음. 주위에 있는 대부분의 건물이 전부 200년 이상된 문화재들임. 서울시청에서 하는 행사와 비슷한 행사를 한다. 시청 주위에 다양한 기념물을 조성해 놓았음. 씨티투어는 한코스만 도는 표가 있고,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보는 표가 있음. 여름에는 세느강변에 모래를 뿌려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길 수 있게 함. 노트르담대성당 엄청웅장함. 각 문마다 기독교와 관련된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음. 성모마리아 문, 최후의 심판문(면죄부도 팔았음.), 성녀안나의 문, 유대의 왕들이 일렬로 있는데 다 복제품이다. 프랑스혁명때 오해로 인해서 다 부셨음. 별자리를 나타내는 장미창, 양쪽으로 아담과 이브의 창문, 탑 높이 69미터, 전망대가 있음. 사람 많음. 쁘앙제로가 앞에 있는데, 이걸 밟으면 파리에 다시온다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곳임.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님. 성당 내부 작은 기도실이 기둥들 사이사이에 배치되어 있음. 상담실도 있고. 촛불키는데 2유로, 유명한 성화도 많이 있음. 제일 유명한 것은 장미창 4세기에 만들어진 마리아와 예수상이 유명함. 우리나라 사찰과도 비슷한 체계가 있음. 향을 피우는 곳 등. 내부에 박물관도 있으나 따로 돈을 받는데 다른데도 볼게 많아서 패스함. 정말 엄청나네. 관광자원이 될 만 하다. 설치물 하나하나가 전부 문화재다. 기념주화도 판매하는데 유럽에는 이런 게 많다. 자기가 갔던 곳들을 기념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관광대국으로 가려면. 여긴 오랜 경험이 있다. 입장료가 없으니까 와서 뭘 산다? 성당내부에 상품판매소가 있음. 우리나라 사찰은 여러 건축물을 세우는 반면 여기는 큰 한 건축물을 세우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 손닿는 곳에 있으면 얼굴은 다 파괴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조각들. 엄청난 공력이 들어가는 건축물이다. 샤를마뉴대제의 동상이 앞에 있음. 세느강변에 배들이 많은데 대부분 식당 등으로 활용됨. 한강의 활용가치는 클 것으로 생각됨. 우리나라의 이시기의 조형물은 원각사지10층석탑 같은 것들이 있는데....수많은 아치들이 있음. 안에 나무골조를 만들어놓고 돌을 쌓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아치를 만들었다고 함. 석굴암은 판테옹 만들고 800년 뒤에 만들어졌다. 기술은 전파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