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ycliper.com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삼도수군통제영 놓고 지역 갈등 양상 (2025.1.13/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 앵 커 ▶ 통영 한산도가 ′첫 삼도수군통제영′이라는 건 역사적인 사실이죠.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기록들이 속속 발굴됐고, MBC경남도 이를 보도를 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전남과 여수 쪽에서 전라좌수영이었던 여수가 첫 통제영이라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어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태석 기자. ◀ 리포트 ▶ "이순신은 총지휘관으로나서, 1593년 7월 14일 진을 한산도 두을포로 옮겼고, 다음날 조선 수군의 5개 수사를 지휘하는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됐습니다"(24-09-10 김태석 리포트) MBC경남은 지난해 8월 12일 열린 한산대첩축제 학술세미나의 내용, 즉 ′한산도가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라는 사실을 각종 기록과 인터뷰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INT▶ 노승석 / 동국대 교수 "선조가 이순신에게 내린 선유호궤교서를 보면 경상도 한산도 겸 삼도통제사라는 직함이 나옵니다. 그리고 박홍미가 지은 두룡포기사비에 보면 그 통제영은 처음에 한산도 있었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장면전환/// 전남 여수시는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받을 때 전라좌수사였다는 사실만으로 여수가 첫 삼도수군통제영이라고 주장합니다. 전남도의회와 여수시의회는 역사바로잡기 촉구 건의안을 내는가 하면 범시민운동 전개와 신문 게재에 이어, 지자체와 의회, 교육청, 언론사까지 후원한 학술대회를 열어 여론몰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YN▶ 강문성 / 전남도의원 "당시 전라좌수영의 전진기지였던 한산도에서 교지를 받았을 뿐, 실제 삼도수군통제사의 본영은 전라좌수영 여수였다는 사실은 불변의 역사입니다" (24-10-20 전남도의회) ′첫 삼도수군통제영은 여수′라는 여론 몰이를 전남과 여수는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고 있는 데 비해 ′첫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이라는 역사적 사실 알리기에 경남과 통영의 대응은 미흡합니다. 경남 지역 정치권에선 김태규 도의원과 조필규 통영시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정도만 확인됩니다. ◀SYN▶ 김태규 / 경남도의원 "여수가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라 역사적 진실을 왜곡한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경남도민과 통영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4-01-07 경남도의회) 통영시는 올해 여수 진남관 재개관에 맞춰 역사왜곡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경남도와 민간단체, 전문가와 연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태석. ◀END▶ #삼도수군통제영 #한산도 #통영 #여수 #전라좌수영 #전남도의회 #여수시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771.2580 / 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