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하이브 "답변할 가치 없다"…'배임' 고발장 접수 / SBS 8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앵커〉 하이브는 오늘(25일)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야기 가운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하이브 측은 자회사인, 뉴진스 소속사를 감사한 결과 구체적인 물증을 확보했다며, 그 소속사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어서 심우섭 기자입니다. 〈기자〉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하이브 측은 공식 입장문을 냈습니다. 우선 민 대표가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고 논점을 호도하거나 왜곡된 사실관계를 공개 발표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주장에 대해 증빙과 함께 반박할 수 있지만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일일이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하이브는 또, 민 대표에게 신속하게 사임할 것을 촉구하면서 아티스트들과 그 가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걸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 등을 적시한 고발장을 서울 용산 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진행한 어도어에 대한 감사 결과 민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을 수립했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는 게 하이브 측 주장입니다. 하이브가 공개한 어도어 경영진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에는 지분 취득을 위한 방안이 제시되자 민 대표가 '대박'이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어도어 이사진 교체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요청했던 하이브는 이를 위해 오는 30일 이사회를 개최할 것을 어도어에 요구하는 등 양측의 갈등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다만, 하이브는 뉴진스 멤버들에 대해서는 심리적, 정서적 돌봄을 진행하고,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준희, 디자인 : 조수인)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625535 #하이브 #민희진 #고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