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태양의 후예', 이게 인기 비결이지 말입니다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앵커] 요즘 어디 가나 이 드라마 이야기죠. '태양의 후예'가 가히 신드롬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라면 꿈의 시청률로 불리는 40% 돌파도 시간 문제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까지도 들썩이게 하는 '태양의 후예' 인기 비결을 윤현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우르크'라는 가상의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의 사랑을 다룬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입니다. 남녀노소를 떠나 요즘 장안의 화제입니다. [이효진 / 서울 성산동 : 송중기 씨가 송혜교를 바라보고 웃을 때 저를 보고 웃어주는 것처럼 굉장히 좋고….] [이경도 / 서울 신대방동 : (여자친구가) 그 시간만 되면 연락이 안 되요. 모든 이야기가 태양의 후예로 (이어지고….) 그래서 밀리터리룩도 유행하는 것 같고….] 지난 목요일 방송분의 전국 시청률은 31.6%. 주중 드라마의 시청률이 30%를 넘은 것은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입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꿈의 시청률로 불리는 40% 돌파도 조심스레 기대됩니다. 드라마 수록곡, OST의 인기도 뜨겁습니다. '태양의 후예'에 수록된 7곡은 한 주 내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선두권을 지켰습니다. 중국에서는 제2의 '별에서 온 그대'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를 서비스하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의 누적 조회 수는 이미 12억 뷰를 돌파해 50억 뷰 이상의 조회 수가 예상되는 상황. 전쟁과 재난 속에 피어나는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소재에, 로맨스와 액션을 적절히 배합한 연출 등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춘 것이 인기 비결입니다. 또, 영화제작진이 대거 투입돼 영상미가 돋보이고 한중 합작을 통한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점도 꼽히고 있습니다. [김헌식 / 대중문화평론가 : 캐스팅이나 스토리 라인이 좀 톡톡 튀는 재미를 가지고 있고, 보편적 소재나 특수한 어떤 연출, 작가진, 사전제작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잘 융합됐기 때문에 좀 더 차별화된….] 16부작으로 이제 겨우 반환점을 돈 데다 인기의 근원지인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로맨스도 속도를 내고 있어 '태양의 후예' 열풍은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YTN 윤현숙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6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