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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등 세계적인 부호들이 우주 사업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주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기회와 가치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우주 관광부터 우주 인터넷 서비스, 우주 자원 채굴 사업까지~ 전문가들은 그 규모가 2040년엔 1천200조 원대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뉴스페이스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2021년 10월 21일 발사된 누리호는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K-로켓’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누리호는 마지막 3단 엔진이 예상보다 빨리 연소되면서 최종 임무를 완수하지는 못했지만, 거기까지 만으로도 한국의 항공 우주 개발 역사에서 기념비가 되는 성과였다. 또 한국의 항공우주 산업 기술 역량이 도약하는 계기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2022년 5월 누리호 두 번째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달 탐사 궤도선을 발사할 예정이다. 성공한다면 미국, 러시아, 중국 등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달을 탐사하는 국가가 되는 것이다. 1992년 우리별 1호 발사를 시작으로 선진국에 비하면 40년 늦은 출발이었지만, 이제 선진국 대열에 오르게 된 셈이다. SBS 특집다큐 'K-로켓, 우주로 가다'는 이제 민간산업 분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우주산업의 의미와 필요성을 제시한다. 우주산업 선진국인 미국과 러시아 현장 취재, 발사를 앞둔 거대한 로켓 이동 장면 등 보기 힘든 영상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뒤떨어지지 않고 우주로의 길을 뚫고 있는 ‘K-로켓’ 개척사를 보여준다. #누리호 #K로켓 #우주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