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5천억대 부동산 사기’…사기 전과만 22범 케이삼흥 김현재 구속 / KBS 2024.11.0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5천억 원대 기획 부동산 사기를 저지른 부동산 업체 '케이삼흥'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케이삼흥의 김현재 회장은 20년 전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저질렀는데 사기 전과만 22범이었습니다.추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 좀 살려주세요, 이렇게는 못 보내요, 만 원이 없어서…."] 눈물을 흘리는 피해자들을 뒤로 하고 현장을 빠져나가는 이 남성. 부동산 업체 '케이삼흥'의 김현재 회장입니다. 정부의 개발 예정 부동산에 투자해 토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며 '원금 보장', '수익률 5% 이상' 등의 문구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가짜였습니다. 케이삼흥이 매입한 경기도 김포 개발사업구역의 한 필지입니다. 아직 보상 액수나 일자가 불명확한데, 마치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케이삼흥은 2019년부터 2년 반 동안 투자자 2천2백여 명으로부터 5천억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주지 못했습니다. 경찰이 수사해 보니, 케이삼흥은 새 투자금을 유치해 기존 투자자에게 돈을 주는 전형적인 '폰지 사기'를 저질렀습니다. ['케이삼흥' 피해자/음성변조 : "(회장이) 1조 (원) 정도 있기 때문에 원금이 손실될 일이 없고 걱정하지 말라고…. 제 입장에서는 못해도 무기징역(감)이고."] 경찰은 케이삼흥 김현재 회장과 대표·부대표 3명을 구속했고, 임직원 1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임정완/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수사2계장 : "원금 보장, 단기간 고수익 등 투자자를 현혹하는 문구를 사용하는 경우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구속된 김현재 회장은 과거 같은 수법의 사기 행각으로 징역형을 받았고 사기 전과도 22건이 있었는데, 최근 기부금을 내는 등 선량한 사업가로 행세해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KBS 뉴스 추재훈입니다. 촬영기자:김현민 서원철/영상편집:이태희/화면제공: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시청자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부동산사기 #케이삼흥 #김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