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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인문학44] (3)율곤 이중재 선생의 한민족 우주철학사상,삼원일체 사상을 을 재해석하는 환국문명학술원(골장의학)에서는 앞으로 사원 일체(四源 思想) 으로 설명 한다.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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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인문학44] (3)율곤 이중재 선생의 한민족 우주철학사상,삼원일체 사상을 을 재해석하는 환국문명학술원(골장의학)에서는 앞으로 사원 일체(四源 思想) 으로 설명 한다.

공부 합시다. 1. 오늘 시문강 선생의 “우리말 범어 사전”을 읽었습니다. 이 책이 강상원 박사님과 고오석 선생과 더불어 우리말 범어의 어원을 우리 곁에 오게한 매우 귀중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다른 나라와 민족에게도 이와 유사한 느낌을 그들의 언어와 말속에 찾을수 있을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 중 독일은 매우 연구가 많이 되었다고 김석훈 선생에게 들었습니다. 우리가 영어에 무지하고,영어를 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학문을 하지 않았기에 이제야 이들의 문제가 공론화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분들의 노력이 없으면 우린 또 얼마나 암흑천지에 놓일지 아찔하기만 합니다. 고오석 선생의 “종합실담어 개론”과 “범어 천자문과 범당소식 주석” 그리고 김석훈 선생의 “우리말 범어사전”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 합니다. 더불어 남방문화권과 북방문화권을 공론화 하는 작업도 선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말은 있다 해도 우리말의 역사를 모르면 지혜가 생기지 않는 법 이기에, 환국사의 역사는 반듯이 복원해야할 대업입니다. 아쉽지만 많은 상고사 역사 학자들이 아직도 천손만을 주창 합니다. 천손이 아닌자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말과 한자와 범어를 통해 우리가 가치로운 존재가 되어야 하는것이죠. 행동은 비루하고,일상은 고루하고,신의가 없다면 우리말과 우리 한자,우리 범어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지난 인조 반정후 287년과 일제 강점기 36년,해방후 친일 청산 없는 2017년 기준으로 70년 동안 약 400년의 구렁텅이에 우리는 혼란 스러웠습니다. 이제 더디어 우리말의 어원과 어근이 밝혀지고,태고사와 상고사와 남방 문화권과 북방 문화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복식,음악이 일통 할때가 온 것입니다. 상고사는 알고 현대사는 모른다,이런말은 성립 하기 어렵습니다. 7시 골장치유 손님이 오기전에 급히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말 범어 사전”을 다 읽고 감상문입니다. 2. 환국사의 정통 사상은 2가지이다. 군사계급과 제사장 계급이다. 이를 무(巫)에서 출발한다. 이는 우리의 정통 역사이기에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 증거가 점집에 세워져 있는 깃발이다.위에는 백색 밑에는 적색이다. 나는 학문을 하는데 이를 종교화로 나아가는 것은 매우 경계 한다. 일단 종교는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그 힘과 영향력이 막대 하다 하더라도 카롤릭은 로마 교황청에서 내리는 교리적 종교이다. 종교는 자유이다. 인간의 자유,평화 행복의 제일 조건이 바로 자유이기에 종교를 만드는 것은 흠이 아니다. 그러나 그 종교의 자유아래 힘과 충돌할 때 이것은 종교라기 보다는 정치 권력이다. 학문은 내안의 종교이다. 내 안의 종교는 내가 책임 지기 때문에 권력화가 되지 안는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학문이라면 이런 정의로 대변 하고 싶다. 우리 환국사의 책임의식은 정통 사상을 복원하는길이다.이것이 바로 제사 문화와 군사계급이다.이것이 학문을 통해 이루어 지기 때문에 누구나 우리말과 우리 한자,우리 실담자를 알아야 하는 이유다. 강상원 박사님의 “범어 사전“과 고오석 선생의 “종합실담어 개론”, “범어 천자문과 범당소식 주석” 그리고 김석훈 선생의 “우리말 범어사전”에 다시 한번 감사 표시 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몸통을 공부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 어떤 학문도 우리의 몸을 통해 발현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문따로 건강 따로는 성립이 안됩니다. 나는 골장의학을 하면서 일상의 생활인으로 살며, 틈틈이 공부하여 성현에 이르고자 길을 가는 나그네다.저녁 늦게 스페인의 고오석 선생과 통화 한후 급속으로 적어 올리는 글입니다. 74139,10957,2020,11,4 (수) 환국문명학술원 연구원 김태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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