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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정보를 이용해 대포폰을 만들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권 정보를 사들여서 대포폰을 무려 1,900여 대나 만들어 팔았습니다. 김평정 기자입니다. [기자] 오피스텔 문이 열리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32살 김 모 씨 등 5명은 이 오피스텔에서 대포폰으로 사용될 휴대전화를 만들었습니다. 전화를 개통하는 데는 불법으로 사들인 중국인의 여권 정보를 사용했습니다. 여행사 등에서 흘러나온 중국인의 여권 사본으로 780여 명의 이름을 이용해 선불 휴대전화 1,900여 대를 만든 겁니다. 여권 정보를 살 때는 한 건에 3만 원씩 주고 휴대전화를 팔 때는 2배인 6만 원 이상을 받아 1억 1,400만 원을 챙겼습니다. 김 씨 등은 외국인 명의로 선불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는 본인 확인 절차가 생략되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이들이 팔아넘긴 휴대전화는 중간 유통책을 거쳐 대포폰으로 팔려나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대포폰 유통 일당과 함께 여권 정보를 판 조직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양주 / 서울 강남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 : 여권 정보가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메신저를 통해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돼 정확한 유출 경로와 판매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한 뒤 달아난 공범 2명을 쫓고 있습니다. YTN 김평정[[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