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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감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연장해야"

#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기한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담배소비세의 43.99%는 지방교육세로 전입돼 전국 시도교육청의 재정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올해 세액 규모는 총 1조 6천억 원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이중 900억 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말 지방세법 제151조가 만료될 경우, 전국 교육청은 앞으로 이 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청의 전입금 감소는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것" 이 라며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기한을 당분간 유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