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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분당 갑' 보궐 나선 민주당 김병관 "성남이 고담시? 安 사과해야" / YTN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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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분당 갑' 보궐 나선 민주당 김병관 "성남이 고담시? 安 사과해야" / YTN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병관 / 경기 분당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6·1 보궐선거 관심 지역을 돌아보는 시간. 어제 경기분당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와 얘기 나눠봤는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는 김병관 후보 연결해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전략, 정국 현안 등에 대해서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김병관 후보님 나와 계십니까? [김병관] 네, 안녕하세요, 김병관입니다. [앵커] 안녕하십니까. 지난 6일에 당의 정식 공천을 받고 2주가량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일 빽빽한 일정 소화하고 계실 텐데 어떻습니까? [김병관] 오늘 첫 선거운동 기간 시작인데요.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오늘 공식 선거운동도 시작됐는데 그동안 지역을 쭉 돌아다녀 보니까 민심은 좀 어떻던가요? [김병관] 지난 선거에서 패배하고 낙선한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을 많이 말씀을 주시고요. 이번 선거에서는 꼭 이기라는 그런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분당갑 하면 사실상 김병관 후보님 근거지입니다. 실제로 지난 20대 총선에서 승리를 하셨고 21대에서는 김은혜 후보에게 아주 아깝게 석패를 했는데 이 지역에서 상당히 오래 활동을 하셨죠? [김병관] 제가 2005년부터 생활을 했으니까요. 벌써 한 17년, 18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을 키웠고 저희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또 저희 회사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니까요. 상당히 오랫동안 어떻게 보면 저야말로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앵커] 17년 동안 살면서 아이도 키우고 기업도 세웠다. 제2의 고향이라고 볼 수 있다, 얘기해 주셨는데요. 그런데 분당갑은 김 후보께서 당선됐던 20대를 제외하고는 14대부터 21대 총선까지 모두 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된 곳입니다. 사실상 전통 보수 지역으로 평가받는 곳이라서 김병관 후보님 입장에서는 쉬운 선거는 아닐 듯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관] 말씀하신 대로 분당갑이 절대로 민주당에 또 저에게 유리한 지역은 아닙니다. 다만 2016년도 선거에서 제가 역전을 이뤘던 경험이 있고요. 그 역전을 우리 언론에서는 분당대첩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역전의 드라마를 꼭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에도 역전의 드라마를 꼭 쓰겠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하나 있는데 보실까요. 물론 표본이 800여 명에 불과해서 이건 좀 보기는 해야겠습니다마는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가 꽤 커 보이거든요. 남은 기간 반드시 역전하겠다 하셨는데 따라 잡을 자신 있으십니까? [김병관] 물론입니다. 제가 2016년도에도 큰 차이로 지고 있다가 제가 대역전을 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우리 주민들께서 아직은 상대 후보에 대한 기대감, 이런 것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분당, 판교를 위해서 봉사해 왔던 또 일해 왔던 경험들 또 우리 주민들과 더 밀접하게 말씀나누고 하다 보면 저에 대한 지지가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데 결국 2주 남은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비전을 보여줄 것인가, 이게 가장 중요할 텐데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낼 복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병관] 저는 무엇보다도 안철수 후보와 제가 다른 부분은 안철수 후보가 오늘로 아마 9일차 됐네요. 9일차 분당 생활을 하고 계신데요. 저는 17... (중략) YTN 황혜경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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