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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오동건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현재 우리나라의 재외동포는 약 750만 명으로, 국내 인구와 비교해도 15% 규모로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지난 5일엔 재외동포의 정책과 민원서비스, 교류협력 사업을 총괄하는 재외동포청이 출범했는데요. 이기철 초대 재외동포 청장을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 시간에 5월에 재외동포청이 생기기 전에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나눴고 생기게 나면 인터뷰를 한 번 해 보자,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모시게 됐습니다. 먼저 소감 좀 여쭤보고 싶어요. [이기철] 뭐든지 초대는 굉장히 힘들고 더구나 재외동포청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재외동포들의 염원이었던 만큼 또 윤 대통령께서 선거 공약으로 말씀하시고 또 그것을 이행해 주셔서 이제 생긴 정부 부처인 만큼 무거운 중압감을 느낍니다. [앵커]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시는군요. [앵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이력을 살펴보니까요. 과거에 아프가니스탄 샘물교회 사건 때도 직접 현지에 가셨었고 또 예멘 폭탄테러 공격을 당하시기도 하셨다면서요. 이런 이력 때문인지 이 자리에 적임자다, 이런 평가들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기철] 글쎄요. 제가 33년 동안 외교관 생활을 하면서 해외에서 어려운 동포 그리고 우리 국민들을 보면 항상 최선을 다해서 다 도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전문성도 중요하겠지만 또 마음, 자세, 또 애정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계속 외교관으로 근무를 하셨었고 또 해외에서 근무하실 때는 정말로 일이 아닌 재외동포로서 계셔봤기 때문에 현지에 계신 분들의 마음을 잘 알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첫 순방이라고 해야 될까요? 어쨌든 첫 방문지가 베트남 순방에 동행하시게 됐어요, 윤 대통령과 함께. 동행한 과정 어땠는지 궁금하고 거기서 만났던 동포들의 이야기도 궁금한데요. [이기철] 제가 사실 이번 대통령 프랑스, 베트남 순방 두 군데를 수행을 했습니다. 대통령께서 6월 5일날 재외동포청이 출범했으니까 같이 동행해서 재외동포들께 인사도 드리고 또 직접 현장에서 재외동포 목소리도 듣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하면 좋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을 하셔서 같이 동행하게 됐는데 재외동포청 출범이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로 모든 재외동포들이 한목소리로 재외동포청 설립을 환영하고 또 많은 기대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앵커] 현장에서 아무래도 어떻게 보면 민원을 많이 들으셨을 것 같은데 베트남과 프랑스 조금 다른 분위기일 것도 같고요. 어떤 얘기들이 많이 나왔나 궁금한데요. [이기철] 프랑스에서는 차세대들의 정체성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차세대 재외동포의 정체성, 이것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프랑스에는 사실 우리 입양인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입양인을 어떻게 우리가 잘 보듬어드릴 수 있는지 그 문제가 또 상당히 중요한 것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베트남 동포간담회에서는 박항서 감독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거기에 나오셨는데 대통령께서는 지금 한-베트남 관계가 엄청나게 많이 발전을 하고. 예를 들어서 재외동포가 많은 나라가 아세안에서 바로 베트남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