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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백악관에서 전임 대통령의 초상화를 공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직전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당사자의 초상화를 공개하는 전통에 따른 건데요. 이 전통이 10년 동안 중단됐다가 재개된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앞으로 나서자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초상화를 공개합니다. 왼쪽에는 짙은 회색 양복을 입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오른쪽에는 푸른 드레스 차림의 미셸 오바마 여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현직 대통령이 직전 대통령을 초청해 초상화를 공개하는 전통이 10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표했습니다. ▶ 인터뷰 : 버락 오바마 / 전 미국 대통령 "저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친구가 된 바이든 대통령(당시 부통령)과 8년간 밤낮으로 함께 일할 기회를 얻어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미국의 44대 대통령인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09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재임했습니다.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 초상화 공개행사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 아들 부시, 클린턴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창고로 옮겨놨습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5년 7개월 만에 백악관을 다시 찾았습니다. ▶ 인터뷰 : 미셸 오바마 / 전 영부인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이 나라에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들의 초상화를 창고로 옮긴 직전 대통령, 트럼프의 초상화 공개 행사를 열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뉴스 이동훈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김상진 #바이든 #버락오바마 #미셸오바마 #백악관 #초상화 #트럼프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