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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외국인들이 세종시 땅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외국인 토지 매입이 늘고 있는데, 이들이 세종시에 소유한 땅 넓이가 정부세종청사의 2.5 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김세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종 신도심 주변지역인 장군면의 한 야산 지난해 9월 외국인이 매입했지만 주민들은 까마득히 모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세종시 장군면 주민 "(기자)외국인들이 땅 샀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주민)못들어봤어요.외국인 샀다는거 (저는)서울사람 대전 사람이 많이 산거는 알죠" 전혀 감도 못잡는 사이 세종시의 외국인 토지 「매입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도시 출범 당시인 2012년 88만여 제곱미터이던 외국인 소유가 지난해 말엔 148만 제곱미터로 70% 늘어 정부세종청사의 2.5배에 달하고, 땅값도 2배나 뛰었습니다.」 중국 등 외국인 집중투자지역인 제주도 110% 에 이어 두 번째로 증가율이 높은데, 투자요인이 많은 서울과 인천이 제자리 걸음인점과도 대비됩니다. 초기엔 5% 대던 중국인과 일본인의 매입 비율이 20% 대를 넘기면서 미국 중심에서 국적 흐름도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어느 지역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는지, 어떤 목적인지는 행정당국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거래신고만 받을 뿐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다고 밝힙니다. ▶ 인터뷰 : 세종시 관계자 / . "국토부에서 내려보내면 저희가 신고하고 업무하면 그다음에 마감이나 통계 같은 걸 생성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외국인 토지에 대한 분석이나 이런 거 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일부 확인한 결과 외국인 취득토지는 상업용지나 레저용지보다는 상대적으로 땅값이 저렴한 농지 등이 80% 에 달해 투기성 자본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스탠딩 : 김세범 / 기자 "국가 행정도시라는 세종시지만 특별분양권부터 외국인 토지까지 이쯤되면 부동산관리는 일반도시보다 허술하다는 지적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TJB김세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