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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북극에 이어 '제3 극지'로 불리는 히말라야산맥 적설량이 2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합산악발전국제센터(ICIMOD)는 적설량 감소가 3년 연속 계속돼 약 20억 명의 '물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이러한 현상이 하천 유량 감소, 지하수 의존도 상승, 가뭄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1. 3년 연속 터진 '히말라야의 눈물'...20억 명 위협하는 이상 현상 [지금이뉴스] (250422 김잔디 기자) 2. 지난해 지구 1.5℃ 상승...'기후 마지노선' 붕괴 공식화 (250320 고한석 기자) 3. '라니냐'까지 단명..."가속 페달 밟는 지구온난화" (250323 유투권 기자) 4. 지구온도 2℃ 상승하면?...육지 ⅓에서 노령층 생존 불가 (250302 권영희 기자) 5. "생태계 무너지고 40억 명 사망"...무서운 경고 나왔다 [지금이뉴스] (250120 윤현경) 6. 남극장보고기지, 역대 최고 1월 기온 8.1℃ 기록 (250215 임늘솔 기자) 7. 아일랜드, 겨울 폭풍에 피해 속출...태국은 대기오염에 몸살 (250125 김지영 기자) 8. 세계 곳곳서 쥐떼 '폭발적' 증가...워싱턴은 재앙적 수준 [지금이뉴스] (250206 이선) 9. 라니냐에도 가장 뜨거운 1월...산업화 이전보다 1.75℃ 높아 (250206 유투권 기자) 10. 기후위기 경계 무너진 지구...한반도도 경고음 커져 (250201 김민경 기자) 11. "기후 마지노선 넘었다"...지구 기온 사상 최고 (250112 유투권 기자) #히말라야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기후위기 #고온 #기후 #기후변화 #해수면상승 #북극 #남극 #빙하 #재난 #YTN #YTN실시간 YTN 이수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