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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민 편의를 위해 도로변에 주차장을 만들어놨더니 어찌 된 일인지 대형 화물차들이 점령했습니다.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오히려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상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로변에 조성된 '탄력적 주차 허용 구간'입니다. 지난해 3월, 주민들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조성된 곳이지만 대형 화물차들이 점령했습니다.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 "솔직히 여건이 안 돼서 (주차한 거죠). 자기 차고지 갖고 하는 화물차주가 거의 없잖아요." 주차 허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23시간으로 사실상 종일이나 다름없습니다. 영업용 화물차 주차를 금지한다고 표지판까지 세웠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이로 인한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차로에는 사고 흔적을 알리는 하얀색 스프레이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주차된 대형 화물차나 버스가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한만승, 대전시 중리동] "밤이 되면 큰 트럭이 많아서 저번에 한번 사고 날 뻔한 적이 있어서 여기 지날 때는 조심하는 편이에요." 차고지 밖에서 밤샘 주차 하는 영업용 자동차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지만 잇따른 주민 신고에도 올해 단속이 이뤄진 건 단 3일뿐이었습니다. 민원이 계속되자 관할 구청은 단속을 강화하는 대신 주차 구역을 아예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태수, 대전 대덕구청 교통과장]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설정한 다음에 주간부터 강력하게 주차 단속을 해서 야간은 주차 단속을 유예하는 방향으로 해서 (주차난을 해소하겠습니다.)" 주차난이 심화하면서 거주민을 위한 '탄력적 주차 허용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속 없이 방치되면서 주민 편의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1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