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현장영상]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드디어 발사 (화면 출처: NASA) / YTN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현장영상]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드디어 발사 (화면 출처: NASA) / YTN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 год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현장영상]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드디어 발사 (화면 출처: NASA) / YTN

반세기 만에 달 탐사에 나서는 아르테미스(Artemis)Ⅰ 로켓이 우리 시간 오늘 발사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발사를 8시간 30여 분 앞두고 케네디우주센터 39B 발사장에서는 280만 리터의 초저온 액화 수소와 산소 연료가 로켓의 연료탱크에 주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발사 시도는 로켓 엔진의 온도센서 결함과 수소연료 누출 등으로 각각 중단된 지난 8월 29일과 9월 3일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우주비행사를 태우지 않고 달까지 다녀오는 아르테미스Ⅰ 임무를 수행할 로켓은 역대 최강으로 개발된 '우주발사시스템'(SLS)으로, 발사 90여 분 뒤 상단에 탑재된 유인캡슐 '오리온'을 달 전이궤도에 올려놓게 됩니다. 오리온은 달 너머 6만4천㎞까지 더 나아가는 '원거리 역행 궤도'를 비행한 뒤 12월 11일 샌디에이고 연안 태평양에 안착하는 것으로 25일 11시간에 걸친 무인 비행을 마칩니다. SLS와 오리온은 1972년 아폴로17호 이후 50여 년 만에 달에 우주비행사를 착륙시키려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주력 로켓과 우주선으로 개발됐으며, 이번이 첫 비행입니다. NASA는 이번 발사를 통해 SLS의 성능을 점검하고, 오리온 캡슐의 심우주 비행과 지구 대기권 진입, 입수 등을 시험하게 됩니다. 우주비행사 대신 탑승한 마네킹과 각종 센서 등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2024년에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진행할 아르테미스Ⅱ 비행에 활용됩니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2025년이나 2026년에 아르테미스Ⅲ를 통해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를 달 남극에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 궁극적으로 달 상주기지와 우주정거장 건설을 통해 달 자원을 개발하고 화성 유인탐사의 전진기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아르테미스 #달탐사 #우주 #ytn실시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