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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떠나 보낸 김주혁…밤새 조문 행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7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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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떠나 보낸 김주혁…밤새 조문 행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눈물로 떠나 보낸 김주혁…밤새 조문 행렬 [앵커]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우 김주혁 씨의 빈소에 밤새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소속사는 오늘 내로 일반 분향소도 마련해 팬들의 조문도 받을 예정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예고 없이 떠난 김주혁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동료 연예인들은 밤새 빈소를 찾았습니다. 동료들은 참담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함께 했던 가수 데프콘은 빈소 입구부터 오열했습니다. 1박 2일을 함께한 동료 연예인과 PD등은 일찌감치 빈소를 찾아 슬픔을 나눴습니다. 유작으로 영화 독전, 흥부를 남겼을 만큼 최근 왕성한 활동을 벌였던 영화계에서는 충격이 더합니다 엄정화, 손예진 등 과거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여배우들도 빈소를 찾았고 이경영, 정진영, 최민식 등 영화계 대 선배들도 먼저 가버린 후배를 찾아왔습니다. 이밖에 권상우, 장근석, 고수, 조진웅, 한지민, 이미연등 동료 배우들이 찾아와 고인과의 인연을 함께 나누며 애통해 했습니다. 한편 가장 먼저 빈소로 달려온 연인 이유영 씨는 그의 곁을 떠나지 않고 계속해 눈물만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30일 갑작스런 차량 전복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의 죽음은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김석준 / 나무 액터스 상무] "무척 건강한 친구였고요. 아시다시피 알려진대로 술은 거의 못 먹는, 한방울도 못하는 친구고…금연을 하려고 노력 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 김주혁의 발인은 내일이며 고인은 충남 서산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서 영면에 듭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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