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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UT] 정상훈 "양꼬치에 칭따오"…중국어 개인기에 손예진 웃음 터져 ('덕혜옹주' 쇼케이스) [통통영상]

※ 일체 편집되지 않은 원본 영상이므로 화면 및 소리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올 여름, 극장가에 묵직한 울림을 전할 2016년 최고의 기대작 ‘덕혜옹주’가 14일(목)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오는 8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삶을 스크린으로 옮겨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영화 ‘덕혜옹주’가 7월 14일(목) 오후 8시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영화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 쇼케이스는 1부에 KBS1 ‘역사저널, 그날’의 패널이자, 현재 대광고등학교 역사 교사인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 강의를 시작으로, 2부에는 허진호 감독,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이 함께 해 ‘덕혜옹주’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2부 쇼케이스를 진행하기 앞서 ‘덕혜옹주’의 주역들의 모습을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2부 쇼케이스를 통해 감독 및 배우들은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팬들과 함께 하는 퀴즈 시간, 스킨십 이벤트 등 개봉을 손꼽아 기다린 예비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7월 14일(목)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쇼케이스를 통해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덕혜옹주’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