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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리뷰1, 11-노년의 세월(Old age) 규격=110cm×110cm 설명 : 거창군 황마로 서편마을 동쪽으로 마을 주민들이 쉬일 수 있도록 바위 위에 작은 오두막 정자가 있으며, 동내 어린아이 놀이터로 숨박곡질, 제기차기, 고무줄놀이, 하며 놀던 곳이다. 바로 앞 노년 그들의 존재를 자랑하듯 노년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들 속 흐름에 인생의 교조적인 면을 강조한 아름다운 모습의 구성으로 의미가 깊고 그들의 형식 속 창작으로 표현 하였으며, 노년의 그들이 있는 그곳 바위 위에 오랜 세월 노고에 자랑하듯 허리를 구부리고 살아가며 마을 주민과 함께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에 제를 지내고 있으며, 두 가지 중 한 가지는 눈바람에 지탱하지 못하고 고사 되어 한 가지만 500여년의 세월 서편마을 주민과 함께하고 있다. 12-소등의 아침(Morning on Sodeung Island.) 규격=60cm×110cm 설명 : 정남진에 소등섬은 남포마을 앞에 떠있는 작은 무인도이다. 먼 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간 남편이나 가족들을 위해 호롱불을 켜놓고 그 불빛을 보고 무사히 귀환하기를 빌었다 하여 소등섬이라 불린다고 한다. 소등섬은 소나무가 군락을 이룬 작은 섬 뒤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이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일출 명소이며 득량만의 떠오르는 해나, 지는 해와 같이 어우러졌을 때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다. 소등섬은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는 신비로운 섬으로 하루 두 세 차례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빠지고 섬으로 이어진 길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바다를 가로질러 나타난 길로 소등섬까지 걸어갈 수 있는데 천천히 5분 정도 걸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13-노송일기 (Old Song Diary.) 규격=70cm×110cm 성명 : 기품이 당당하다. 스스로 길지(吉地)에서 생기와 절개를 묵묵히 뿌리내린 수백년 세월, 어떤 모진 비바람도 견디며 우리나라 애국가에 등장하는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그랬다. 거친 우리 민족사를 도도히 지켜주고 조선시대에는 소나무를 생명의 나무로 여기며. 능선 위에 자란 수 백년 묵은 저 불로 송 검푸른 비늘같이 쭈글쭈글한 껍질 마치 날아 뛰는 용의 기세에 능선에 우뚝 자라난 그들 높은 하늘 그름을 잡을 듯 쓸어내고 험준한 산봉을 찍어 누를 듯 한겨울 눈 서리에도 까닭 없이 지낸 그들이 가진 장쾌한 기운이 그대로 살아있는 느낌이다. 14-춤추는 여인(Dancing lady.) 규격 90cm×70cm 설명 : 지산로 기리2길 음기마을 서쪽으로 6m가량 언덕 위에 마을 주민들의 향해 한 여인이 멋들어지게 춤을 추고 있다. 마을의 주민은 저 춤추는 여인 송을 보고 있으면 마음 안정되어 나도 함께 춤을 추고 싶어 한다. 요즘 이곳을 찾은 이가 많아 그들을 만나기 위해 옆으로 계단을 이용하도록 시설이 되어 있다. 마을 주민을 바라보며 오랜 세월 가지를 구부려 500여년의 세월 살아 음기마을 주민과 함께하고 있다. 15-해변의 하루(a day on the beach) 규격 100cm Ⅹ 60cm 설명 : 서해안 해변의 노을 그들이 옹기종기 모여 해넘이 광경이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는 노을빛 따라 달라지는 하늘의 자연 색 향연의 변화로 들쭉날쭉 서로 다른 가지들이 활기찬 그들의 내일을 위한 희망의 질서가 보인다. 사람이 연출하지 않아도 연출하듯 나란히 있는 것이 마치 인지적 앵글이 아닌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지면 하나 두고 하늘과 땅 바닷물에 반영의 영향으로 위아래 구분이 없이 그 질문 속에 이기는 방법이 숨어 있어 소나무 맛과 오감을 느끼게 되는 해변의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