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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온 지 2년만에 캐나다 여행 처음 해 본 토론토 싱글 이민자의 오타와 1박 2일 여행기 2편!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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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온 지 2년만에 캐나다 여행 처음 해 본 토론토 싱글 이민자의 오타와 1박 2일 여행기 2편!

오타와 여행과 함께한 토론토 싱글 이민자, 직장인 루씨의 캐나다 사회 일반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감상수다..라고 볼 수 있는 영상. 숙소: Business Inn & Suite $150.00 교통: Flix Bus (Union st. - Ottawa Byward Market) 왕복 $120.00 첫째날 버스 간식: Tim Horton Icecap $4.19 Mcdonald Mcmuffin *2 $6.53 커피: Bridgehead coffee 아이스라떼 $5.20 음료: Rexall 물, 콜라 $5.51 피자&파스타: Colonnade Pizza 어니언링 페투치니알프레도w.머쉬룸 Meat Lovers 피자 퍼스널 사이즈 총 $36.89 둘째날 커피: Happy Goat Coffee 아이스라떼 $5.29 쌀국수: Pho Bo Ga LA 생양지 도가니 미트볼 쌀국수 $19.49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Canada 입장권 $22.60 커피&도넛: Zups Byward 시나몬 크럼블 도넛 (Suzy Q) 블랙 커피 총 $9.04 버스 간식: Mcdonald Mcnugget (6p) $6.77 총 여행 경비 150+120+121.52= $391.52 #30대유학 #40대유학 #30대이민 #40대이민 #토론토이민 #토론토유학 #캐나다이민 #캐나다유학 #싱글이민 #싱글이민자 #토론토직장인 #캐나다직장인 #나혼자산다 #토론토여행 #오타와여행 #캐나다여행 #오타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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