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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다가구 밀집 지역은 도로도 좁고 주차 공간도 부족해 주거 환경이 열악합니다. 런 저층 주거지가 서울 전체 주거지역의 40%가 넘는데, 노후도 등 대규모 재개발 요건을 맞추지 못해 그냥 방치됐었습니다. 서울시가 이런 곳에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인 '모아주택'을 건설해 주택 공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강북구의 노후 주택 밀집 지역. 좁은 골목 곳곳에 차량들이 주차돼 있습니다. 소방차 진입도 힘들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기반시설 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해 재개발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윤숙/번동3구역 가로주택사업조합 조합장 : "14년 전에도 대규모 재개발로 시작을 했었어요. (재개발) 조건이 안 맞았는데. 거의 주차장 있는 집이 없어서 도로 부분에 하다 보니까 주차 대란이고…"] 이렇게 재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주택 밀집 지역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인 '모아주택'이 추진됩니다. 인접한 다가구, 다세대 주택 소유자들이 1,500㎡ 이상 대지면적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면, 서울시는 공공 예산을 들여 지하주차장과 어린이집 등 기반시설을 지원합니다. 10년 정도 걸리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비해 최대 4년 정도로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모아주택 사업지역을 연계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최고층수를 완화하고 도로와 주차장,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최대 37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강북구 번동과 중랑구 면목동 일대를 '모아타운' 시범 사업지로 지정했습니다. 2,400여 호의 주택이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 공급됩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90년대에 지어진 대부분의 다세대, 다가구 주택은 국민소득 4천 달러 시대에 지어진 집들이거든요.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에 걸맞은 쾌적하고 매우 주거환경이 좋은 그런 주거단지로…"] 서울시는 해마다 20곳의 '모아타운' 사업지를 지정해 2026년까지 주택 3만 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촬영기자:권순두/영상편집:이진이/그 래 픽:김현석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모아주택 #서울시 #노후